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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 의지해서 전립선염 치료하면서 얻은 부수적인 결과들 - Topology님의 치료기

 전립선염 치료하면서 얻은 부수적인 결과들 - Topology님의 치료기

20대 이후부터 생기게 된 여러가지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만성 질환들에 변화가 오더군요.

20세쯤부터 양쪽 새끼발가락에 발톱무좀같은게 있었습니다. 꽤 오래된건데 옆 발가락이나 발톱으로 전염도 안되었고요. 치료할라고 몇번 시도했으나 치료도 안되었고요. 근데, 한약 복용하고 몸상태 좋아지면서 이 새끼발가락발톱이 점점 깨끗해지더군요. 지금은 새끼발가락 바깥쪽만 좀 두껍다싶고, 다른부분은 거의 깨끗한 상태입니다.

둘째로, 예전에는 잠을 많이 못잤습니다. 제 동생을 보면 피곤할땐 밤 9시에 자서 다음날 8시에 일어나고 그러는데, 저는 아무리 피곤해도 밤 9시에 자면 새벽 2시쯤에 깨거나 그랬고, 보통 새벽 1시-2시에 자서 칼같이 6시만 되면 눈이 떠졌죠. 더 자고싶어도 잠이 안왔습니다. 그런데, 이 역시 몸상태 좋아지면서 달라지더군요. 요즘은 11시에 자면 7시 30분쯤 깨게 됩니다.

셋째로 정수리 탈모가 있었는데(아주 약간이라 아무도 못알아봅니다. 피부과에선 유전이라고 약주더군요.), 탈모 지금 거의 멈췄습니다.

넷째로 점심에 밥만 먹으면 잠이 쏟아지는 증상이 있었는데(이건 문제가 있는건지도 몰랐습니다. 근데, 한의학에선 비위가 허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이 증상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섯째로 발기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건 뭐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뭐 옛날에는 컴퓨터도 없었고, 조상님들의

놀이거리라 하면 오로지 밤일밖에 없었을텐데, 고로 한의학의 촛점이 대부분 정력에 맞춰져 있죠. 병고치는 약이 10개면 정력강화 비법은 100개씩 등장하는게 한의학이고요. ㅎㅎ 하지만, 그냥 따로 좋아지는건 아니고요, 전립선염이 좋아지면서 같이 좋아졌습니다. 정상일때보다 더.

여섯째로 아침에 일어나면 설사변을 보던 만성설사 증세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아직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상당히 좋아진게 느껴집니다.

일곱째로 소변이 이제 얼마전부터 거의 정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컨디션 좋을땐 마지막에 힘주면 잔뇨 하나도 안남고 완전 정상이었을때와 마찬가지로 힘차게 찍! 나오기도 합니다.

여덟째로 피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피부라기보다 안색이 좋아졌다고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아홉째로 갑상선과 빌리루빈 수치가 정상화되었습니다. 전립선염이 생기기 약 1년전쯤부터 갑자기 갑상선항진증이 생겼고, 전립선염 발병 이후부터는 빌리루빈(황달) 수치가 정상보다 좀 높았습니다. 병원에선 빌리루빈 수치가 높은건 유전이라 했는데(근데 예전에 피검사했을땐 안그랬거든요.), 뭐 암튼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몸상태 좋아지고 피검사 다시 해보니까 이제 다 정상으로 나옵니다.

여기까지가 좋아진 증상이고, 나빠진 증상은

눈이 침침해졌습니다. 한의학에서 눈은 간과 관련이 있다고 하던데, 간이 좀 안좋아진것같기도 하더군요. 얼마전 피검사했을때 간수치가 정상보다 약간 높게 나온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빌리루빈 수치는 떨어지고, 간수치는 올라간거죠. 아무래도 하나하나 제 몸으로 실험해서 하다보니 그런것같고요.

특히 몸에 안맞는 한약 실험하다 부작용(구토나 설사등)날경우 눈이 많이 침침해지는걸 느낍니다. 근데, 한 며칠 지나면 다시 좀 괜찮아지고요. 개인적으로 이는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또, 제가 지금 좀 독한 약재를 쓰고 있는 상황이라 뭐 어쩔 수 없겠고요. 상태 좋아지면 독한약은 빼고 순한 약으로 대체한 후 간에도 신경을 좀 써야할것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지금은 간보다 전립선쪽이 문제라. ;;

대충 여기까지가 현재상황입니다.

제생각에 20대 이후로 술담배 마구 하면서 불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몸상태가 무지하게 어그러졌고, 전립선염은 그와중에 생긴 증상의 일종인듯 싶습니다. 말이 전립선염 치료지, 하다보니 그냥 제 몸  자체를 다시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작업으로 변해가더군요. 그리고, 동시에 이제 제 몸상태에 따라 맞는 한약을 왠만큼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만큼 배우게 된것같습니다.

지금 거의 나은 상태이고, 이번에 나으면 정말 20대초반때처럼 무분별한 헛짓거리 안하고 건강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겁니다.

한번 잃어버리니 되찾아오기 정말 힘들군요.

참고로, 세균성 내지는 임질이나 요도염등 성관계/성병균으로 인해 걸리신 분들은 저와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셔야 할겁니다.

저의 경우는 요도염 임질등도 없었고, 성병균도 없었고 순수하게 자연발생 비세균성 전립선염이었습니다. 자연발생 비세균성전립선염은 원인이 세균성과는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고, 치료법도 당연히 달라야 하겠죠. 자연발생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 위와같은 한약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럼 다들 완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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