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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나눠요님의 전립선염 치료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나눠요님의 전립선염 치료기  

 

작년 10월 부터 전립선염으로 아프기 시작해서 이제 1년이 되었네요.

간단히 증상을 정리하면

1. 초기 좌측고환 통증

2. 올해 3월쯤 부터 빈뇨,잔뇨 새벽 5~6시 항상일어남. 소변을 억지로 참으면 통증이 너무 심해서...

3. 3월 부터 좌측 고환과 허벅지 사이 통증(쪼그리고 앉아 있을때 마치 근육통 같이 아픔)

4. 4월 부터 좌측 복부 통증.

다닌 병원은

1.수원 베스탑 비뇨기과 (2007.10) - 염증진단이 있었고, 6주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음. 자기장 치료...

2. 강남 골드만 비뇨기과 (2008.3) - 염증 없이 통증만.. 방광 어쩌고..저쩌고.... 시간,돈 많이 날림.. 쓸데 없이 비급여약만..

3. 서울 삼성병원  (2008.5) - 염증 없이 통증만.. 검사만 받음. 시간엄청 많이 걸림.

=> 염증이 없어졌다면 솔직히 병원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의사들이 할 수 있는건 없는것 같아요.

    이사람들이랑 얘기해 봤자, 내가 꾀병이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느낌만...

     오히려 상담을 잘해 주는 의사가 있었다면 훨씬 도움이 되었을 듯 합니다.

     종합병원이 좋은점은 단한가지, 쓸데 없는 비급여 세균검사를 몇번씩 하지는 않는것 뿐입니다.

     돈 정말 많이 썼지요.

이사이트에 가입하면서 한의원과 추천하는 병원들도 생각해 봤지만 모두 접고

제가 치료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정말 쉽게 말하는것 같지만 고민 엄청 많이 했습니다.

병원에 대한 걱정을 안하니 어떤 병원을 가야 되나 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5월쯤 부터 제가 한 방법등을 정리해보면

1. 반신욕 - 두달간은 매일 했습니다. 반신욕을 하고 있는동안은 정말 통증이 사라지는 것 같죠.

2. 걷기 - 회사가 가까워서 두달간 출근 시간 30분 정도 되는 거리를 걸었습니다.

3. 운동 - 점심시간마다 꾸준히 족구같은 운동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때는 고환과 허벅지 사이에

              통증이 심했는데, 지금은 전혀 불편함 없습니다.

4. 음식 - 토마토 : 전립선암과 관계 있고 염증과는 상관없을것 같았지만 집사람이 인터넷 찾아보면서 권했고, 비타민제 보다는

                           나을것 같은 생각에 하루에 토마토를 갈아서 한잔씩 먹음. 지금까지 토마토만은 계속 먹고 있습니다.

             브로컬리 : 염증에 좋다고 해서, 토마토 정도는 아니지만 저녁에 초장에 찍어서 먹은 브로컬리만 모아도 엄청날듯..

5. 금주 - 원래 술은 잘하지 않지만, 회식자리에서 그냥 전립선염 있다고 말해버리니 오히려 편하게 술 안먹을 수 있었습니다.

 

위 과정을 2개월 정도 하니까,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토마토만 매일먹고 운동은 1주일에 2~3번은 합니다.

전립선 치료 보다는 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히 나았다는 생각에 회식자리에서 소주를 3잔 정도 마시고,2차로 PC방에서 2시간 정도 했었는데,

다시 좌측 복부 통증이 생기더군요. 지금까지 3번 정도 다시 발생했는데, 짧게는 3일 길게는 1주일 정도 통증또는 빈뇨가  

다시 생기고, 정신 차리고 관리 하면 다시 사라집니다.

그러니까 재발하게 되는 경우는

1. 장시간 운전또는 차를 탈때 (집중해서 오래 앉아 있는건 정말 안좋은것 같습니다.)

2. 음주(소주 1,2잔 정도 하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오래 앉아 있는데다가)

그래서 이런 경우가 생기면 반신욕, 걷기(산책)를 하고, 피로하지 않도록 일찍 자고 비타민 같은 것도 챙겨 먹습니다.

그러면 증상이 빨리 사라지더군요.

이상 대충 적어 봤습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단 한가지 전립선은 저에게 엄청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줬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느니라는 생각도.........

어떤방법이라도 이 스트레스를 없앨수만 있다면 그게 최상의 치료입니다.

꼭 완쾌하세요.

 

  ㅠㅠㅠㅠ 발기부전 조루 이런증상은 없으셨나요? 08.12.01 00:23

답글  삭제

  왕건 당신의 치료법이 본인과 인연이 있어서 잘치료된것 같네요 비뇨기과에서 균이 없다면 자가 증상도 없어야 하는데 이병이 이게 잘안된다 말입니다. 님은 이것을 자기발견으로 완전히 이겨낸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부럽습니다. 누구는 죽도록하고도 안되는데 2달만에 이런효과를 내다니 10년 15년 병을 달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아무튼 축하합니다. 내내건강하시고 좋은소식 있어면 글올려주세요.......... 08.12.01 13:14

답글  삭제   나눠요 네. 감사합니다. 아래 전립선염없는 세상님의 말대로 술많이 먹고, 오래 앉은후에도 이상이 없을때, 다시한번 글 올리겠습니다. 08.12.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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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kdl 요즘은 완치자들 사이에서 관리라는 말이 많이들 나오네요.. 그만큼 사람몸안에 면역력이 정말 중요하단 이야기겠죠... 관리한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하는줄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관리잘하는건 보통 정성 이상이 필요하죠. 특히나 전립선염에서 비특이적인증상이 주를 이루는 사람에게 관리라는 말은 중요하지요.. 08.12.01 19:55

답글  삭제

  godkdl 간혹가다 나도 위 완치기처럼 다했는데, 왜 나는 완치가 안되냐 할수도 있을듯... 병이깊이나 종류가 똑같지 않을수도 있겠고, 또는 병의깊이나 종류가 똑같더라도 위의 나눠요님과 같이 온갖정성을 들여서 했는지에 대한 차이도 있겠죠. 또 본인은 무의식적인 긴장도등에서는 아직 정상적이지 않아,,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볼필요도 있겠죠. 스트레스에는 두가지가 있다하죠. 의식적 스트레스와 무의식적 스트레스 .... 전립선염에서 자기도 모르는 무의식적 스트레스가 병적인 수준이라는것 다들 아실껍니다. 병적인 스트레스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다양한 질병과 증상을 유발시키죠... 08.12.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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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kdl 위와같은 관리등의 말들조차 싫어하는 병적인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08.12.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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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kdl 본인도 조만간에 완치기를 쓰려고합니다.. 사실 지금도 증상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완치기를 쓰고자 하는마음에 좀더 기다려 보네요..... "낫는다 먹어서 낫았다면 안먹어도 낫는다"리는 말이 있습니다. 무얼 먹는냐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마음가짐이나 정신이라는 이야기지요.. 분명 전립선염에서 정신적은 것은 많은부분을 차지합니다. 08.12.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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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kdl 전 증상이 아주 없어진지 꽤 되었는데 그와중에 재미난 경험을 한참전에 했었습니다. 증상이 없어지고난후 일입니다만, 가만히 누워서 전립선염을 상상하고, 정신을 뒷골과 뒷목 척추를 지나서 전립선부분에 집중하고 긴장도를 높여주니 전립선증상이 나타나더군요... 물론 지금은 그렇게 해봐도 아무증상 안나타 납니다. 궁금하면 한번해보세요.. 집중력 좋으신분들은 증상을 유도해낼수있을겁니다. 08.12.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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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염없는세... 건강한 사람들도 건강관리를 합니다. 관리란 말을 싫어하기보다는 완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완치를 포기하고 차선으로 관리를 하려는 것을 카페에서 경계하는 것입니다. 카페취지와 맞지 않거든요. 완치가 되면 음주나 과로를 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카페에서 추구하는 것은 진정한 완치입니다. 물론 완치된 다음에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건강관리와 증상관리는 다르지요. 물론 증상관리가 필요한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카페는 증상관리보다는 근본적인 치료 즉 완치를 위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애초부터 만들어졌습니다. 증상관리만으론 진정한 완치에 도달하기 어려운 전립선염의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08.12.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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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염없는세... 이글이 진정한 완치기는 아니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아 완치기란에 그대로 두겠습니다. 08.12.02 13:02

답글  수정  삭제   나눠요 완치, 관리 .. 의미를 떠나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적었습니다. 삼성병원에서 의사가 한달치 약을 주었는데, 먹지도 않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야뇨증 치료 약인가 그 많은 약이 전부 합해서 3000원 일때, 먹으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그런 기분을 느끼셨던 분들이라면, 제글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글에 적었듯이 병원에서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더이상의 치료의지가 없는 것 처럼 보일때, 그런 경험자로서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분과 이런 내용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08.12.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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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저두 나눠요 님과 같은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마니 좋아졌는데 오래 안자있거나 잦은 성행위를 하면 빈뇨감과 통증이3일~5일 오더군요 잠을잘자고 컨디션 회복되면 사라지더군요 전립선염에 관리는 필수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극적인 음식에 정말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08.12.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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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염없는세... 그런 의도시라면 이글을 일반치료기란으로 옮기고 대신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대문에 오래도록 걸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진짜 완치기를 올려주십시오. 08.12.0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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