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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립선염 진단시 '염증이 있다'라고 말하는데 '염증'과 '세균'은 어떻게 다른 겁니까?

Q: 전립선염 진단시 '염증이 있다'라고 말하는데 '염증'과 '세균'은 어떻게 다른 겁니까?

 

A: 예 둘은 다릅니다. 세균이 인체에 침입하게 되면 백혈구(WBC)가 이를 막기위해 세균과 싸움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소변이나 전립선액의 현미경검사에서 백혈구가 정상치 이상 보이면 세균감염을 의심하게 됩니다. 세균과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한 백혈구들이 뭉쳐진 것을 고름이라 하지요. 현미경 관찰하에서 백혈구는 잘 관찰이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비뇨기과병원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광학현미경을 사용할 때 세균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작고 빛이 투과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의사는 백혈구 수치를 가지고 '요도염이 있다' 또는 '전립선염이 있다'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세균이 '있다 ' 또는 '없다' 라고 100% 확진할 수는 없지만 통상 병원에서는 세균감염을 전제하고 치료를 시작합니다. 특히 요도염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전립선염의 경우 세균성전립선염과 비세균성전립선염이 있는데 양쪽 모두 백혈구가 기준치 이상 발견되기 때문에 세균성의 판단여부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세균을 직접 관찰하기 위해서는 염색을 하던지 아니면 위상차현미경이라는 특수현미경을 사용해야 합니다. 보통 1000배율하에서 관찰이 쉽지만 제가 직접 실험해본 바에 의하면 큰 세균들은 400배율하에서도 관찰이 잘 됩니다. 그러나 일반병원에서는 현장에서 세균을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세균 존재 여부를 위해 배양검사를 하거나 PCR검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배양검사는 비용이 적게 들지만 배양검사로 확인 할 수 있는 균이 제한되기 때문에 최근 PCR검사를 외부에 의뢰하는 비뇨기과 병원이 많습니다. 이 경우 PCR검사를 의뢰받는 외부 검사기관의 정확한 검사능력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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