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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세균성전립선염과 비세균성전립선염의 구별 ( 2006-04-21 22:16:20 , Hit : 14244
 카페지기
 

   미국 국립보건원의 만성세균성전립선염과 만성 비세균성전립선염의 진단기준은 아래의 자료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www.prostate-care.org/library/category_nih.htm

1. 양자의 구별의 모호성

   자료에서 보듯 전통적으로 양자를 나누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배양검사(또는 PCR 검사)에 의한 세균의 유무이다. 따라서 이 분류에 의한 만성세균성전립선염과 만성비세균성전립선염의 구분은 세균 유무의 판단이 정확할 경우에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이 실제로는 쉽지 않기 때문에 때때로 세균성, 비세균성의 구분은 안개속에서 길을 찾는 것 만큼이나 모호하다. 실제적으로 병원의 배양검사나 PCR검사의 세균성판단은 과연 어디까지 믿어야할 지 늘 불안하다.

   그러나 그 모호함에도 불구하고 이 부정확한 판단에 따라 만성세균성전립선염과 만성비세균성전립선염의 진료방법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전립선에 전립선염 원인균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세균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병원의 진단상 비세균성전립선염 판정을 받겠지만 실제로는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인 것이다. 이에 대해 항생제에 호전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추가자료를 제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적합한 항생제를 처방하지 못해 호전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균이 내성을 획득해 호전반응을 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경우 그는 만성비세균성전립선염 판정을 받게되고, 만일 의사와 그가 실제로 만성세균성전립선염임에도 불구하고  만성비세균성전립선염환우로 진단되어 원인균제거를 위한 모든 노력을 포기하게 된다면 그 환우는 영원히 전립선염의 수렁에서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원인균이 자연적으로 소멸되기는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반대의 경우로 검사물 채취의 오류로 인해 만성비세균성전립선염인 사람을  만성세균성전립선염으로 잘못 진단한다면 이 사람은 치료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못하고 부작용만을 가진 항생제를 장기간 처방받게 될 것이다.

진단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조
http://www.prostate-care.org/bbs/zboard.php?id=9&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


2. 새로운 구별기준의 제시

   그래서 카페는 카페 개설초부터 다른 접근방법을 취해 왔다. 그것은 발병의 최초원인으로부터 전립선염을 구별해 나가는 것이다. 원인균판정은 어려울 수 있어도 대체적으로 원인은 명확하다. 물론 적지 않은 사람은 자신이 발병한 원인을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훨씬 더 많은 수의 환우들은 자신의 발병원인에 대해 나름대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원인균 검사와 관계없이 그 원인에 따른 세균성, 비세균성 가능성에 대한 분류를 다음과 같이 간단히 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 기준도 항시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각 환우의 사안별로 여러가지를 검토 탄력적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


(1) 최초의 발병원인이 성적 접촉이었다면 최초의 전립선염은 세균성으로 간주한다.

(2) 최초의 원인이 전혀 성적접촉이 없던 상태에서 자연발생, 또는 물리적 충격등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면 최초의 전립선염은 비세균성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성적 접촉이 없었더라도 발병당시 신체의 다른 부위의 감염증이 있었기 때문에 병원균이 전파될 가능성이 있었던 경우는 별도로 생각해야 한다.


(3) 다음의 조건중 하나만 만족시키더라도 최초의 발병원인이 무엇이었던가에 관계없이 세균성전립선염으로 확진한다.

. 세균배양검사나 PCR 검사에서 균이 검출된다.

. 성적 접촉 없이도 요도염이 발생한다.

. 청결한 여자와 관계를 했는데도 전립선염이나 요도염이 재발한다.

. 성관계후 자신은 아무 문제가 없으나 상대 여성에게서 질염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특정 항생제치료에 지속적인 호전반응을 나타낸다.

(4) 다음과 같은 경우를 모두 만족시킬 때는 최초의 원인과 관계없이 분명한 비세균성전립선염으로 확진한다. 세균성전립선염과 달리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 세균배양검사나 PCR 검사에서 균이 검출되지 않는다.

. 요도염이 발생하지 않는다.

. 청결한 여성과의 관계후 요도염이 발생하지 않으며, 상대여성 또한 질염등의 어떤 감염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 어떠한 항생제 치료에도 호전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5) 또 하나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있다. 그것은 전립선액의 현미경 검사에서 호중구의 활동 유무를 관찰해 보는 것이다. 위상차현미경을 활용할 경우, 세균성의 경우에는 다수의 활발한 호중구의 활동을 볼 수 있다. 활동성 호중구가 존재한다면 위상차현미경의 시야에서 백혈구내에서 브라운운동을 하는 입자들은 분명히 관찰된다. 경우에 따라 세균의 활동도 관찰 가능할 것이다. 그럴 경우 세균성전립선염의 높은 가능성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경험이 많은 의사나 임상병리사라면 위상차현미경을 통해 세균성, 비세균성의 구분도 어느정도 가능할 것이라 본다. 비세균성의 경우에도 어느정도의 호중구가 관찰될 수 있는 지는 아직 정보가 없어 정확히 모르겠다.

   국내의 개인병원들은 대부분 정밀한 현미경이나 위상차현미경을 갖추고 있지 않은데, 나는 정말 정밀한 현미경 진단을 원하는 비뇨기과의사라면 현미경이라는 기본진단 장비에 좀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국내 대부분의 비뇨기과병원에 있는 현미경들은 기껏해야 대학생용이나 일반 메디컬용 수준에 불과하다. 심지어 어느 병원은 단안(두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한쪽눈으로만 관찰가능한) 현미경을 사용하기도 한다는데, 단안은 눈이 너무 쉽게 피로해지기에 직업적 사용으로는 알맞지 않다. 요즘은 학생용도 거의 쌍안으로 제조된다. 병원수입이 너무 적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단지 취향인지 자못 궁금해지기도 한다.



3. 결론

   병원의 진단에 대한 신뢰를 어디까지 가져야 하는가? 이것 또한 환우들로서는 쉽지않은 판단의 문제이다. 따라서 병원의 진단을 참고로 삼되 자신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을 신중하게 판단 스스로 치료방향을 잡아가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본다.

   병원의 세균성, 비세균성 판정을 100% 믿어서는 안되며 나름의 기준을 세워 필요한 경우 병원을 바꾸어가며 진단을 확인해 보고, 확실한 비세균성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는 성생활관리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생활관리에 있어서는 세균성, 비세균성 가릴 것 없이 모두 철저해야 한다. 생활관리에 대해서는 다른 자료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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