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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만성골반통증후군(CPPS)의 진단 ( 2006-03-21 08:48:13 , Hit : 10483
 카페지기
 

* 본 내용들은 카페의 검증에 따라 계속 수정, 보완될 것입니다. 그러나 본 글의 작성자는 의학전문가가 아님에 유의 바랍니다.


여기에서는 만성골반통증후군(전립선증후군, CPPS)이란 용어를 사용하기로 한다. 이들의 구체적 분류방법은 미국 NIH의 분류를 참고하기 바란다. 여기에서는 상술하지 않는다.
http://www.prostate-care.org/bbs/zboard.php?id=7&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



1. 만성골반통증증후군(전립선증후군, CPPS)의 진단 기준

   진단의 기준은 크게 증상과 비뇨기과적 진단이다. 양자는 일치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1) 증상

   전립선염 진단의 첫번째 기준은 증상이다. 증상에 대한 판단은 http://www.prostate-care.org/bbs/zboard.php?id=8 자료들을 참고하면 된다. 증상 유무의 객관적 판단은 힘들다. 증상 자체는 사람 자신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사중


(2) 전립선액의 염증수치(백혈구수치)

   이 기준은 그래도 객관적인 기준이라 볼 수 있다. 전립선마사지를 통해 전립선액을 추출하고 이를 현미경이라는 광학도구를 통해 일정 기준이상의 백혈구가 관찰되면 진단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다음과 같은 애매한 점들이 존재한다.
. 증상의 정도와 염증수치가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
. 전립선마사지 방법에 따라 염증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 관찰자의 장비와 관찰자의 숙련도에 따라 진단결과의 많은 차이가 나올 수 있다.
. 정액을 사정한 시점부터 검사시점간의 시간차에 따라 염증수치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검사를 위해 2-3일전부터 성교나 자위를 통한 사정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염증판단의 정확한 수치기준이 통일되어 있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고.
http://www.prostate-care.org/bbs/zboard.php?id=7&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


(3) 두 기준의 불일치의 이유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의학계에서도 전립선의 염증 발발에 대한 정확한 원인규명을 못하고 있고 따라서 염증유무의 기준자체도 정확하게 설정되어 있지 못하다.  

   둘째, 기존의 비뇨기의학을 포함한 현 의학의 한계이다. 특히 양방은 어떤 객관적 기준을 근거로 병의 유무를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실제로 많은 경우를 보면, 병의 발발을 나타내는 어떤 객관적 징후 이전에 병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염증이 이미 진행되고 있거나, 실제로는 염증치료가 완결되지 않았음에도 비뇨기적 검사상에는 정상으로 판정되는 경우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셋째, 가능성은 낮지만 일종의 정신적인 증후군이다. 그러니까 실제로는 건강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인 연유로 해서 마치 증상이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카페의 경험상 이러한 경우는 극히 소수이다. 무능한 돌파리들은 이러한 정신적 증후군을 핑계로 자신의 무능함을 회피하려하고 경우에 따라서 신경정신과적인 처방을 내리기도 한다. 이러한 의사들은 전립선염 못지않게 위험한 존재들이다. 그러나 정신적인 발생 가능성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4) 불일치할 경우의 판단  

   첫째(증상)와 둘째(백혈구수치)의 두 기준은 CPPS의 진단기준으로서 모두 중요성을 갖는다. 양자가 일치할 수도 있고 어느 한쪽만이 존재할 수도 있다. 어떤 것이 먼저 발견된다고 말할 수도 없다. 그러나 카페에서는 이 두기준중 하나라도 만족시키면 만성전립선염이라고 진단하기로 한다. 왜 이렇게 엄격한 기준을 설정하는가는 카페가 추구하는 '전립선염 없는 세상만들기' 즉, 건강한 전립선을 만들기 위한 카페의 정책목적과 관련되어 있다.

   즉, 카페는 환우들에게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주의깊은 치료와 건강관리를 요구하는 것이다.    



2. CPPS의 진단

   구체적인 진단방법은 다음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www.prostate-care.org/library/massage.htm

   환우들의 치료기를 보면 간혹 소변검사만으로 전립선염의 진단을 내리기도 하는 경우(특히 동네의사)를 보는데, 무척이나 우스운 일이다. 소변의 염증은 신장-방광-고환-부고환-전립선-요도 이들중 어느 한곳에 이상이 있어도 나타날 수 있다. 그 많은 원인들중 어떻게 그 원인이 유독 전립선염 때문일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물론 환자의 증상을 문진을 통해 듣고 판정내렸다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사람의 몸을 다루는 의사로서 그렇게 한가지 사실만을 가지고 단순히 단정짓는 것은 다른 것은 집어치우고라도 의사로서의 직업적인 기본의무를 해태한 것이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객관적 진단외에도 환자 자신의 주관적 판정, 즉 증상 또한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환자자신이 느끼는 증상이야말로 어떤것보다 우선되어야할 전립선염의 판정기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카페에서는 전립선통을 인정하지 않는다. 전립선통이 아니라 전립선염인 것이다. 그 증거로 전립선마사지 검사를 잘하기로 유명한 한 전립선전문병원에서 염증 '0' 판정을 받았던 환우들이 곧바로 이어진 양방, 한방 치료에서 농을 무더기로 장시간 배출했다는 사례를 메일로 보내온 것을 들고 싶다. 잠재해 있던 전립선의 염증이 어떤 세심한 마사지에도 감지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현역 의사들은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전립선에 대한 현재의 의학수준 내지 의사들의 신뢰성을 어느정도까지 믿어야 할지 도무지 확신 자체가 서지를 않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전립선염 치료의 실수요자들의 집단이라 볼 수 있는 우리 카페에서는 어떤 멋진 이론의 제시나 소위 공인받은 치료행위 자체보다도 '결과로 모든 것을 말하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로가든 서울만 가면 되듯이 '회복할 수 없는 후유증이나 심각한 부작용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완치'시키는 사람이 진짜 의사인 것이다.




3. 세균성, 비세균성의 판단

(1) 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액이 배양검사 또는 PCR 검사에서 병원균이 검출된 경우 이를 세균성전립선염으로 진단한다.

(2) 비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액이 배양검사 또는 PCR 검사에서 병원균이 검출되지 않은 경우 이를 비세균성전립선염으로 진단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몇가지 의문점들이 존재한다. 배양검사 또는 PCR 검사에서 병원균이 검출되지 않은 경우, 과연 정말 병원균이 없다고 100% 확신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특히 배양검사의 경우 그 정확성이 더 의심되고 PCR의 경우에도 위음성(균이 실제로 존재함에도 균이 없다고 결과가 나오는 경우)이 가끔 논란이 되고 있다.  

(3) 정확한 진단이라는 과제
   결국 아직까지 100%에 근접한 양자의 정확한 진단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진단방법이 진보함에 따라 더 많은 비세균성전립선염이 세균성전립선염으로 진단받게 될 것임은 분명하다.

   하나의 사례로 클라미디아균에 의한 감염은 과거 그 균을 검출하지 못했을 시기에는 비세균성으로 분류되었었다. 그러나 오늘날 그 균의 실체가 확인된 후 엄연히 세균성으로 분류된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클라미디아균에 의한 전립선염을 비세균성이라 말하는 돌파리들도 있는 것을 보면 진단이 기술문제 뿐만 아니라 의사들이 의학지식의 수준도 심히 문제되는 것 같다. 심지어는 임균성요도염과 비임균성요도염의 차이도 모르는 의사들도 있다. 거짓말 같은 말이지만 사실이고 증거도 있다.

   따라서 카페에서는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과거 성병력 내지 여성관계가 있는 경우는 일차적으로 세균성진단 여부에 관계없이 일단은 세균성이라 간주하고 충분한 항생제 치료를 시작할 것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원인균도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우의 증상을 보아가며 어떠한 약제들를 어떤 방법으로 처방을 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의사들의 실력 차이가 나는 것이다.



4. 진단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할 것인가?

   앞서 말했듯이 증상이나 의학적 진단 둘중의 하나라도 전립선증후군이라는 조건을 만족시키면 일단 문제가 발생했음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주기적인 진단은 물론이고 가이드라인 전체에서 말하고 있는 생활관리를  엄격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 증상이 분명히 느껴진다면 병원에서 이상없다는 진단을 받았더라도 안심해서는 안된다. 이는 신체에서 보내오는 분명한 경고의 메세지이기 때문이다.

   여러번 반복하지만 초기가 더욱 중요하다. 병이 진행된 시간이 길어질수록 치료기간도 비례해서 길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
  


IP Address : 203.252.33.55 

유성현 (2007-09-04 14:13:01)  
-지금까지 EPS에서 백혈구만 many로 나오고 어떤균주도 안나와서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고 치료했던바, 일주일전에 PCR검사상 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에 이젠 세균성전립선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도 검사결과가 들쑥 날쑥 할수 있는지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 지는데. 정확한 검사가 우선 제일 인것 같습니다.
오정 (2010-07-27 11:59:40)  
저도 소변검사만 받고 만성비세균성으로 판정받고 5개월 항세제 처방받았는데 호전이 안되네요...정확한 검사법과 정확한 판단이 정형화 되어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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