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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PCR 검사에 대해 ( 2006-03-15 12:15:17 , Hit : 10826
 카페지기
 

* PCR(-s) 검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료실을 참고하십시오. 본 가이드라인의 글들은 의학전문가의 글이 아니므로 주의 바랍니다.



1. 일단 PCR 검사는 현재까지 존재하는 원인균진단방법 중 가장 발전된 방법이다.

   기존의 배양검사로 밝혀지지 않는 원인균을 밝혀낼 수 있다. 기존의 배양검사로는 대부분의 만성전립선염 원인균 검사에서 "원인균 없음"의 진단을 받게 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실제 사례에서 보면 배양검사에서 아무 원인균없음 판정을 받은 환우들이 PCR 검사에서 원인균을 찾는 경우가 있다. 정확한 통계가 존재하지는 않지만 카페의 경험상 만성전립선염에서 일반적인 원인균 배양검사의 신뢰성은 아주 낮다. 그에 비해 PCR의 신뢰성이 더 높은 것은 사실이다.


2. 그렇다면 PCR 검사는 어느정도 정확한가?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 엄밀하게 검증된 바는 없다. 왜냐하면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더 정밀한 진단방법이 있어야만 하는데 아직까지는 더 정밀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PCR 검사는 항상 정확한가? 그것은 아니다. 기존의 방법보다 정확할 뿐이지 아직까지도 PCR의 정확성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니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PCR의 무용론을 펼치기는 어렵다. 카페의 임상경험상 많은 환우들이 원인균을 찾고 그에 맞는 처방으로 완치 내지 증상개선을 본 사례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한 가끔씩 보이는 일관성 없는 결과 및 위양성, 위음성의 논란은 PCR의 한계 및 당면과제를 극명히 보여준다.



3. 좀 더 효과적인 PCR 진단을 위해

   PCR 검사는 어느정도 정확한가? 만일 누군가 세균 1마리라도 있으면 그것이 PCR 검사를 통해  밝혀질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분명한 거짓말이다. 만일 그말이 사실이라면 모든 PCR 검사에서는 반드시 균이 한종류이상 검출되어야 한다.

   지금 주변의 대기중에는 수많은 곰팡이류와 세균류들이 떠 다니고 있고, 인체의 피부에도 수억마리의 세균들이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러한 균들은 인체의 방어력에 의해 차단되고 있거나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조화로운 상태에서 유지되고 있는 정상균들이다. 따라서 PCR 검사를 아무리 주의해서 한다고 하더라도 검사를 위해 채집된 소변이나 전립선액에는 반드시 세균들이 섞여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요도입구에도 정상적인 상재균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은 균형상태를 유지하며 존재하고 따라서 병원성이 아닌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런 불편이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정상균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인체의 방어력이 약해질 경우, 또는 이들 정상균이 과도하게 특정부위에서 증식되거나, 정상상태를 유지하던 환경이 아닌 인체의 다른 장기에서는 더 이상 정상균이 아니라 치명적인 병원균으로 돌변할 수도 있다. 이말을 하는 이유는 특정 세균이 병을 일으킨 경우, 그 균은 신체의 특정부위에서 과도하게 증식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PCR 검사의 정확성은 표본속에서 균의 개체수가 많을수록, 그리고 균의 밀도가 높을수록 그에 비례해 높아진다. 따라서 균의 개체수가 많고 밀도가 높은 소변이나 전립선액을 검사할 수록 검사의 정확성은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경우는 항생제를 복용하기 전인 발병초기상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이미 상당기간 항생제를 복용한 후에는 비록 균이 잔존한다 하더라도 그 개체수와 밀도가 낮을 가능성이 많기에 검사의 정확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균이 한마리만 존재해도 균을 찾을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다.

   따라서 PCR 검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카페는 가능한한(비용이 좀 들더라도) 발병초기에 PCR진단을 할 것을 권유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라면 가능한한 충분한 기간의 치료후 약을 끈고 나서 최소 3주이상(이것은 물론 막연한 기준일 수 있다.) 시간이 경과한 후 소변이나 전립선액을 검사의 표본으로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전립선염의 원인균진단을 위해서 정액, 전립선마사지액, 전립선마사지후 소변 등이 이용되는데, 각기 장단점이 있다. 정액은 전립선을 포함 고환, 부고환, 정낭의 이상 유무도 판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채취액의 1/3만이 순수 전립선액이라는 단점이 있고, 전립선마사지액은 가장 순도 높은 전립선액을 채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고환이나 부고환, 정낭의 이상유무에 대한 정보는 주지못하며, 전립선액+소변은 전립선과 신장, 방광, 요도의 이상유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역시 채취액에서 순수 전립선액의 비율이 작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참조: http://www.prostate-care.org/library/massage.htm


4. 결론

   아직까지 PCR에 대한 결론을 분명히 내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다음을 분명하게 말할 수는 있다. PCR은 현존하는 전립선염원인균진단방법중 가장 정확하며, 원인균진단의 미래이다. 현재 미숙하다고 해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싹을 잘라 버려서는 안된다. 그리고 PCR은 나름의 유용성을 여러번 입증해 보이고 있다. 유용한 범위내에서 이를 잘 활용하면서 동시에 그 유용한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기법의 개발 및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데 병원 및 관련연구소들은 최대한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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