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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떤 타입의 전립선염인가? ( 2007-08-08 10:46:13 , Hit : 8590
 박문수
 
 http://blog.naver.com/penopia

1995년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에서는 전립선염을 중요 질환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연구비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전립선염에대한 새로운 분류가 만들어져서 최종적으로 1999년에 발표되었는데요. 이를 전립선염의 NIH분류라고 합니다.



전립선염의 진단이나 치료가 그리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스스로 증상이 왜 생기는 지 잘 이해하고 꾸준히 치료한다면 그리 어려운 질환도 아닙니다. 일단 본인이 이 분류의 어디에 해당하는지 한번 판단해보십시요.



카테고리 1 : 급성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에 세균이 감염되어 급성 염증을 일으킨 상태입니다. 갑자기 소변을 자주보며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기운이 없고 심한 고열이 나며 심하면 소변을 볼 수 없게 됩니다. 대개 이러한 증상은 매우 심하고 갑작스럽게 생기기 때문에 대부분 입원치료를 해야 합니다.



검사를 해보면

소변에 염증이 대단히 많고 배양검사를 하면 세균이 검출됩니다.

대개 대장균을 비롯한 세균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이 상태가 의심되면 전립선마사지 검사는 하지 않습니다.

(전립선에 세균이 많은데 마사지를 하면 세균이 더 심하게 번지기 때문이지요)

초음파를 해보면 전립선이 심하게 부어있게 됩니다.



전립선이 갑자기 붓기 때문에 소변이 잘 안나오게 되고 잔뇨가 많이 남게 됩니다.

심하면 아랫배를 통해서 관을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류에 속한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보통 소변을 잘 못보는 노인 들에서 흔히 생기고 건강한 젊은 사람에게는 거의 없습니다. 원인이 자세히 밝혀져 있기 때문에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를 하면 금방 좋아집니다.



하지만 치료를 받지 않으면 폐혈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으며 전립선에 농양(고름주머니)가 생겨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에 잘 치료하지 않으면 다음에 설명하는 만성전립선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여기에 해당 사항이 없을 겁니다.



카테고리 2 : 만성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에 세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피곤하면 요로감염 형태로 재발하는 경우입니다.

검사를 해보면 소변과 전립선액에 염증이 많고 세균도 검출이 됩니다.

급성 전립선염과는 달리 증상이 매우 경미합니다.

소변을 좀 자주보고 뒤 끝이 개운치 않고 아래가 좀 뻐근한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열도 나지 않고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이 부류도 정확한 원인을 알고 있기 때문에 치료가 잘 되는 편입니다.

다만 항생제 치료를 하면 깨끗이 나았다가 피곤하면 재발하는 것이 이 질환의 특징입니다.

재발했을 때는 소변에도 염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증상이 있을 때 소변검사를 해서 소변검사가 정상이라면 이 경우는 아닙니다.



이 부류의 문제는 염증이 자주 재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립선에 직접 주사를 하기도 하고 결석이 있으면 제거하기도 하는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이 부류는 그 원인을 알기 때문에 치료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2에 해당하는 경우도 매우 적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분류는 PCR이 도입되기 전의 분류입니다.



이 분류는 세균배양검사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요도염 이후 성병균이 원인이 되는 경우는

카테고리 3  비세균성전립선염으로 분류됩니다.

세균에 의한 염증이지만 비세균성으로 분류되었던 것이지요.



앞으로 PCR검사가 일반화되면

성병균에 의한 전립선염도 당연히 이 분류에 포함되어야하겟지요.

자 그럼 우리는 지금 성병균의 여부도 알 수 있다고 가정하고

세균성전립선염의 분류를 확대하겠습니다.



즉, 요도염을 일으키는 성병균에 의한 세균성전립선염도 포함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성병균에 의한 세균성전립선염의 임상적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요도염의 병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성병균은 전립선에 저절로 생길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도염을 치료하고 증상이 좋아졌는데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

요도염의 증상이 재발하는 것입니다.

항생제를 치료하면 금방 증상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항생제를 중단하고 얼마 지나면 다시 증상이 생깁니다.

증상이 있을 때 소변검사를 하면 염증이 있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소변검사나 전립선액에 대한  PCR 검사를 하면 성병균이 검출됩니다.



이 경우도 고전적인 세균성전립선염과 똑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항생제로 치료하면 금방 좋아지는데

치료 후에 재발을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치료하면 모든 증상이 씻은 듯이 좋아지는데

몇주 또는 몇달이 되면 요도염 증상이 생깁니다.



이 경우 환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은 매우 큽니다.

증상이 있을 때 배우자에게 성병을 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적극적인 항생제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PCR검사가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환자입니다.

원인균을 찾아서 적극적인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전립선내 항생제 주사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이러한 환자입니다.

그래도 원인을 알기 때문에

치료를 하는데 그리 혼란스럽지는 않습니다.

완치도 가능하고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제 병원에서 환자를 보면

이런 환자분도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물론 급성세균성전립선염보다는 흔하지만)



전립선 증상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의 대다수는



거의 대부분 소변검사에서 염증이 없습니다.  

전립선에는 염증이 있지만 소변은 정상입니다.

(세균성과 구분되는 가장 중요한 임상적인 특징입니다)

항생제로 치료한다고 해서 증상이 금방 좋아지지도 않습니다.

증상이 완전히 좋아졌다가 얼마 지난 후에 재발하는 것이 아니라

은근한 불편감이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계속 유지되는 경우입니다.



전립선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것이

다음에 설명할 카테고리 3의 비세균성전립선염입니다.



2007년 8월 7일



선릉탑비뇨기과 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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