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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염 기존 치료의 문제점들 ( 2004-09-17 15:25:54 , Hit : 11800
 카페지기

전립선염 기존 치료의 문제점들을 솔직하게 적어주십시오.


IP Address : 218.48.66.17 

카페지기 (2004-09-25 20:21:30)  
현행 전립선염의 분류의 문제 1 : 세균성, 비세균성?
2004-09-24 16:02:15
전립선염없는세상만들

현행 전립선염의 분류의 문제 1 : 세균성, 비세균성?

번호:201 글쓴이: 전립선염없는세상만들기
조회:294 날짜:2004/07/12 12:07

* 본 글은 전문가의 시각이 아닌 전립선염 경험자의 글에 지나지 않으니 참고에 많은 주의를 요합니다. 틀린 내용이 많을 수 있습니다.

1. 전립선염에 대한 현재의 주류적인 분류

인터넷의 각 비뇨기과 홈페이지나 전립선염에 대한 의학서적 대부분은 전립선염을 크게 세균성, 비세균성, 전립선통으로 분류하고 있다.

전립선염은 일단 전립선액내의 염증을 나타내는 표시인 염증세포(백혈구) 수치로 판단하다. 염증이 기준이상 발견될 경우 전립선액을 검사하여 병원균이 발견되면 세균성, 그렇지 않으면 비세균성으로 판정한다. 전립선통은 염증은 기준이상 발견되지 않으나 환자가 전립선염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다.

2. 현 분류의 문제점 1 : 세균성과 비세균성의 분류 문제

동일한 환자가 세균성, 비세균성이라는 다른 진단을 받을 수 있음에도 동일한 증상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다음의 예를 보자.

"30세인 갑은 2004년 2월1일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묘령의 여자와 관계를 가진후 별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다가 4월1일에야 불편한 느낌을 느끼고 가까운 비뇨기과병원을 찾았고 비임균성요도염진단을 받게 되었다. 2주간의 항생제 치료를 받았으나 요도염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인터넷을 검색해 알게된 한 다음카페를 통해 자신이 전립선염에 걸렸을 가능성을 알게되어 전립선전문병원을 찾게 되었고 전립선검사결과 염증이 기준이상 발견되었고 병원균 검사에서도 대장균과 클라미디아 양성반응을 보였다. 갑의 판정은 '세균성전립선염'이다.

2주 동안의 균에 적합한 항생제 처방이후 갑의 전립선에 있던 대장균과 클라미디아균은 완전히 제거 되어 다시 전립선액을 검사한 결과 염증수치는 여전히 기준치 이상을 보였지만 원인이되는 세균들은 모두 없어진 상태이다. 이제 갑은 '비세균성전립선염'이다. 그러나 갑의 증상은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항생제 복용으로 약간의 증상완화는 보이지만 근본적인 증상들은 지속되고 있는 상태이며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큰 증상의 개선이 없다."

* 이상의 처방에 환자가 완치가 될 수도 있으나 설명의 편의를 위해 여기선 초기치료에 실패한 예를 들었음.

환자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전립선의 원인균을 박멸했음에도 전립선염의 증상을 변함없이 가지고 있다. 세균의 유무를 통한 세균성, 비세균성의 분류는 (진단이 정확하다는 전제하에서) 명확하기는 하지만 환자의 증상적 측면에서는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론 원인균을 박멸하여 성관계자로의 전염을 차단하는 중요한 의미는 있으나 근본적 목적인 병의 소멸, 즉 전립선염의 완치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요도염에서 전립선염이 발발한 환자의 대부분은 일정 항생제 치료를 거친후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판정을 받게 된다.

전혀 다른 발병의 경로를 가지고 다른 증상을 가진 두 사람이 동일한 환자로 분류된다.

"을은 아무런 성경험조차 없는 사람인데 17세때부터 가끔 소변을 참을 수 없는 현상을 많이 느끼고 회음부의 불편함을 가끔 느꼈다. 20세때 증상이 더욱 심해져 종합병원의 전문의를 찾게 되었고 정밀진단 결과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진단을 받게 되었다."

이경우 갑과 을을 보자. 둘은 전혀 다른 경로를 가진 전립선염 환자이지만 둘의 병명은 모두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이고 병원에서의 처방도 같다.

3. 정리

이상 간단히 그간 느껴온 세균성과 비세균성 분류의 문제점을 적어 보았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 분류의 무익성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전립선염에서의 세균 유무의 판별은 매우 중요하다. 환자 자신에게도 중요할 뿐아니라 성상대자에게의 전염문제 등 병리사회학적 관점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기존의 분류 또한 중요한 위치를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수하게 될 것이다.

세균성으로 판정되었을 경우 가능한 신속하게 존재하는 병원균을 박멸하여 병원균이 부고환, 고환, 방광 등 신체의 다른 주요부분으로까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상대 여성에게 병원균을 옮겨 질염을 유발 시키거나 기타 무증상 보균자로 만드는 나쁜 상황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러나 이러한 분류는 전립선염의 완치라는 근본적인 치료문제에서는 상당한 문제를 안고있다. 오히려 단순한 세균성, 비세균성이라는 이분법적 시각에 고정시켜 전립선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방해할 수 있다.

의학계에서도 아직까지 전립선염 발병원인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하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모든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분류법이 만들어지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립선염의 발병경로가 매우 다양한만큼 실질적치료에 좀 더 도움이 될 보완적인 새로운 분류에 대한 다각적 연구도 절실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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