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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내성에 대해서 ( 2005-12-07 12:02:21 , Hit : 29877
 

염증 치료는 항생제로 시작 합니다만 항생제 내성에 대해서 알고 치료 받아야 한다

항생제 내성이라는 어려운 말을 이제는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됐다. 1990년대 후반 미국에서는 병원에 온 적이 전혀 없는 아이 4명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세균에 감염돼 숨졌다. 이 시기 미국 전역에서는 이런 사례가 300건 이상이나 생겼다. 이제는 가장 강력한 항생제라 불리는 반코마이신도 듣지 않는 세균이 등장했다는 소식은 더 이상 뉴스가 아니다. 이런 세균이 더 널리 퍼진다면 인류는 과거 페니실린 발견 이전 단계로 돌아가 다시 세균의 침입에 무방비 상태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항생제 내성이 왜 이토록 심각한 문제가 됐을까?

<항생제 중독>의 저자 고와카 준이치는 병원의 항생제 사용보다 축산업, 농업, 수산업 등에서의 항생제 사용과 관련이 깊다고 설명한다. 일본에서는 결핵 치료용 항생제인 ‘스트렙토마이신’을 사람의 질병치료에 2002년 한해 동안 4.7t을 썼지만, 같은 기간 농업용으로 논밭에 6배나 되는 28t을 뿌렸다. 스트렙토마이신을 포함해 2002년 일본이 사용한 항생제 총량은 1700여t. 이 가운데 소·돼지·닭·양식어, 과일 생산에 쓴 항생제는 사람의 질병치료에 쓴 것의 2배가 넘는다. 이런 항생제 남용으로 농업, 축산업에서도 항생제 내성이 광범위한 문제가 됐을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까지 그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2004년 수의과학검역원에서 밝힌 자료를 보면 제조회사 판매량 기준 축산·수산업에서 사용한 양이 무려 1332t이다. 인구 규모를 감안하면 일본보다 더 많은 양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항생제는 무엇인가 ?
의약분업과 관련하여 항생제의 남용 여부가 계속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한 편집진의 요청에 따라 항생제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몇 회에 걸쳐 항생제에 대해 쓰고자 한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항생제는 감염증을 일으키는 원인균을 죽이기 위해 만든 물질로만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더 재미있는 탄생의 배경을 갖고 있다. 한마디로 항생제란 것은 '한 미생물(세균)이 다른 미생물의 성장을 저해하기 위해 만든 천연물질'이다. 즉 세균이 자신의 전성기를 지나면서 노화가 찾아와 약화되기 시작했을때 다른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균 자신이 직접 만든 독성물질인 것이다.
  플레밍은 푸른곰팡이에서 우연히 '기적의 약'으로 불린 페니실린을 발견해 내었고, 1940년대의 2차 대전시 전쟁의 분노로부터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면서 자신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자중 하나로 꼽혔던 것이다. 이후, 수많은 항생제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세균을 죽이기 위해서 '세균으로부터' 발견되었다.
  유진 페인은 1947년, 볼리비아의 발진티푸스 환자 22명에게 클로람페니콜을 투여하여 전원 완치시키는 쾌거를 올렸고, 전세계적 제약회사인 '화이자'의 설립자 화이자는 2천만회의 실험 끝에 자신의 공장근처 토양속에서 테라마이신을 발견했으며, 기셉 브로츠는 이탈리아 사르디냐 해변으로 쏟아지는 하수 속에서 광범위 항생제인 세팔로스포린을 찾아내었다. 그러면, 이 항생제가 왜 그렇게 심각한 오남용의 문제를 일으키는가에 대해 다음호부터 싣기로 한다.

항생제 오남용의 심각성
항생물질은 처음 발견 이후, '기적의약(miracle drug)' 또는 '신비의 탄환(magic bullet)' 으로 불릴 정도로 놀라운 효능을 보였다. 실례로 1942년 보스턴 유흥지대 '코코넛 그로브'의 나이트클럽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무려 400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다. 24시간 후, 살아있던 200명의 환자들은 7시간동안 빗속을 달려온, 정제되지도 않은 페니실린에 의해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날 이 항생제의 오남용이 그렇게도 문제가 되는 것은 다 알고 있듯이 병원균에 약제 내성(drug resistance)을 일으켜 항생제 자신을 무용지물로 만들기 때문이다. 또 설명하겠지만, 약제 내성의 발생은 복합적인 문제를 발생시킨다.
새로운 항생제를 만들면 될 것 아니냐고 반문할 극소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신약개발과정에 대해 한마디하고 넘어간다. 어차피 우리 나라는 신약을 만들기 열악한 실정이니 선진국의 예를 들어보겠다. 일반적으로 신약 하나가 시장에 나오려면 약 10년의 기간 동안 고급두뇌로 뭉쳐진 연구진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실험실에서 해당 병원균과 싸워야 한다. 동물실험까지 다 끝나면 임상시험이라는 훨씬 어렵고 책임이 큰 과정을 다시 넘어야 한다. 여기서 예상치 못한 독성(이건 정말 예측할 수 없다.)이 발견되어 애초에 잘못 팠던 우물이었음이 드러나면, 천문학적인 연구비가 들어갔어도 그걸로 끝이다. 그 결과, 아주 적은 확률이지만, 신약을 찾아내면 먼저 특허를 내기 위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동안, 허가를 내기 위해 트럭 두 대 분량의 서류를 별도로 꾸며 제출해야 한다. 잊어 버릴  때 쯤이면, 서류에 대한 회신이 오고, 다시 사람에게 투약되었을 때 가장 효과적인 흡수경로를 알기 위한 실험이 뒤따라야 상품화의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 우리 한화로 약 수천억이 들어가는 이 길고 소모적인 과정들을 아주 단시간에 수포로 만들 수 바로 약제 내성이다.

항생제 내성은 왜 생기는가 ?
첫 번째 이야기에서 항생제는 '세균이 노화가 되어 약해지게 되면, 자신을 보호할 목적으로 다른 세균의 성장을 방해하기 위해 만든 물질'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반대로 이 항생제에 의해 자신도 공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생제 내성이라는 것은 바로 자신이 생산한 항생제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자체 방어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사람의 피부와 장관등에는 약 100조의 세균이 살고 있고 그 종류 또한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그 수많은 종들간의 생존경쟁은 그야말로 치열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세균에게는 항생제를 만들 수 있는 능력과 그 항생제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생제 내성은 항생제가 사용되면서 비로소 세균에게 생겨난 능력이 아니라 세균이라는 생명체가 처음 세상에 등장하면서 같이 태어난 유전적인 능력인 것이다. 이는 항생제가 단 한번도 쓰이지 않았던 깊숙한 밀림의 오지에서나 볼 수 있는 세균에서도 항생제 내성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발견된다는 사실에서 증명되었다. 그릇된 항생제 사용에 의해서 내성은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다. 원래 항생제가 투약되기 전에는 이 항생제에 저항성을 갖고 있는 균주와 항생제에 의해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감수성 균주가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항생제가 사용되기 시작하면, 자연히 감수성 균주는 밀려나고 저항성을 갖고 있는 균주만 남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충분한 기간 동안 항생제가 쓰여지지 않으면, 내성을 갖고 있는 세균만이 살아남아 그 환자의 세균분포를 주도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다음부터 그 항생제는 쓸모없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야 그렇지 않지만, 남미의 후진국 중에는 항생제 1회분 사용비용이 노동자 하루 임금과 맞먹는 곳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항생제 절도 및 밀거래가 횡행하게 될 뿐 아니라, 항생제를 충분히 쓸 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내성이 창궐하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비극 또한 낳는 경우가 많다.

항생제 내성은 어떻게 생기는가 ?
이번에는 병균이 항생제 내성을 가지게 되는 과정과 획득한 내성이 어떻게 해서 다른 병균에게 전달되는지의 과정을 다루고자 한다.  이 설명을 위해 먼저 사람을 비롯한 다른 동식물들은 셀 수 없이 많은 세포가 결합하여 조직을 만들고 이 조직이 모여 신체를 이루지만, 병균을 비롯한 각종의 미생물은 하나의 세포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DNA라는 유전물질이 세포안에 존재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지령을 내리게 되는데, 사람같은 다세포 생물은 워낙 많은 세포로 되어 있어 상관없지만, 미생물은 단세포만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뿐인 DNA로서는 필요한 기능들을 나타내기에 부족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 미생물들은 인체내에 상주하는 종류도 많지만, 하수구나 강물, 또는 거친 토양 같은 불리한 환경 속에 거하는 것도 많다.  또,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자외선, 겨울에는 영하의 기온 등의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야 하기 때문에 이런 기능들을 다 갖기 위해서는 필요한 유전 정보들을 따로 조그만 DNA조각에 모아서 추가로 갖게 된다.  이것을 '플라스미드'라고 하는데, 이것은 원래의 DNA와 상관없이 스스로 복제되는 것으로서 최고 300개까지의 유전자들을 별도로 가지고 있다.  바로 이것이 새로운 항생제에 대해서 내성을 가지도록 유전정보를 추가하는 기능을 갖게 할뿐만 아니라, 다른 병균에게 그 내성을 전달하는 전달물질이 되는 것이다.
이 플라스미드를 넘겨받은 다른 병균은 1시간 내에 복제되어 둘로 되고,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수 시간 내에 내성을 가진 수천개의 병균을 만들어 낸다.  특이한 것은 균도 다른 동물들처럼 짝짓기를 한다는 것과 그 짝짓기를 통해 내성을 가진 플라스미드를 전달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장내구균은 '페로몬'이라는 유인성 물질을 분비하여 두 개의 다른 세포가 엉겨 붙게 함으로써, 균끼리 가지고 있는 플라스미드 전체나 혹은 일부를 교환하여 각자 가지고 있던 내성들을 공유하도록 한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전혀 다른 종류의 균들과도 페로몬 분비를 통해 짝짓기를 하여 내성을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참, 신기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복합내성이란 무엇인가 ?
복합내성, 언뜻 생각하기에는 균 중에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는 균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복합내성이라는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보통 많으면 8개 내지 10개 항생제에 한꺼번에 내성을 가지는 균이 출현 할 수도 있다. 만일 응급을 요하는 환자가 생길 경우, 이런 균에 감염이 되어 있다면 내성이 없는 항생제를 찾을 시간이 없게된다. 또한 이렇게 복합내성을 가진 균을 죽이기 위해서는 통상적으로 아주 비싼 항생제를 쓰게 된다.
지난 호에서도 얘기했지만, 항생제 1회 사용가격이 노동자 하루 임금에 해당하는 나라도 있다. 결국 비싼 항생제를 감당할 수 없어 조금만 쓰게 되어 균을 확실히 죽일 수 없게 된다면 ㄴ중에는 그 항생제에까지 내성이 생겨 버리게 되는 것이다.그러면 과연 이 복합내성이라는 것을 항생제를 쓸 때마다 각각 생겨서 많아진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쉽게말해, 내성이 생기려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나야 하는데, 한 가지 균에 네가지 정도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각각 생길면 1028번의 분열이 일어나야한다.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지난 호에서 균의 내성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담긴 '플라스미드'라는 DNA조각을 획득함으로써 내성을 얻는다고 하였다. 실제로 이 플라스미드가 내성을 가진 균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내성을 한꺼번에 가지기 때문에 이런 플라스미드를 획득한 균들은 복합내성을 한번에 쉽게 얻는 것이다.
이 복합 내성의 문제는 비단 병을 일으키는 균에 국한되지 않는다. 사람의 몸 속에 거하는 기생충도 복합 내성을 가질 수 있으며, 해충들이 살충제에 대해서도 복합내성을 가질 수 있다. 더 무서운 것은 암세포가 항생제에 복합내성을 가졌을 때이다. 암에 걸리면 감염의 위험성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경우 환자에게는 정말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 것이다.

항생제 내성의 종류
항생제 내성이라는 것은 과연 어떻게 항생제를 못쓰게 만들어 버리기에 그토록 무서운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내성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먼저 첫 번째로, 항생제가 작용하기 위해서는 세균이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 경우 세균이 자신에게 필요한 물질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 수송 시스템(일종의 펌프라고 생각하면 됨)을 이용하는데, 일단 내성이 생기면 항생제만 선택적으로 잘 받아들이지 않기 시작한다. 결국 용량을 높여야 하는데 나중에는 원래 치료량의 100배나 되는 양에서도 세균은 까딱없이 생존할 수 있게 된다. 더구나 테트라사이클린에 내성을 가진 세균은 들어간 항생제를 펌프를 사용해서 거꾸로 다시 퍼낼 수도 있다. 참, 무서운 놈들이다.
두 번째로, 투여된 항생물질을 조금씩 파괴하거나 변형시킬 수 있는 내성이 있다. 이 경우 원래 투여된 항생물질과 모양이 확실히 달라지기 때문에 앞에서 얘기한 수송 펌프가 인식을 하지 못한다. 물론 세균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한다. 다음으로, 일단 세균 안으로 항생제가 들어가기는 하나 들어간 다음에 보니 표적물이 없는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항생제는 세균안의 특정효소를 공격하도록 설계가 되는데, 내성이 생기면 이 효소가 모양이 변하게 되고 항생제는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퀴놀론계 항생제나 리팜피신 등의 항생제에 이런 내성이 주로 생긴다.
마지막으로, '모조품'을 만들어 내는 내성이 있다. 쉽게 말해서 세균에게 필요한 효소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없는 효소를 별도로 만들어 항생제의 공격목표가 되게 하는 것이다. 정말 요새 흔히 쓰이는 말로 '엽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복합내성은 많으면 8~10개 정도가 한꺼번에 얻어지는데, 위에서 말한 내성들이 한꺼번에 생긴다면 도대체 항생제를 어떻게 쓸 수 있단 말인가? 몰랐다면 할 수 없어도 안다면 간과할 수 있는 문제는 결코 아니다.

항생제 내성의 예방법
항생제와 그 내성에 관한 스토리를 연재하는 까닭은 결국 내성을 예방하자는 목적을 갖는다. 내성을 예방할 수 있다면 환자의 효과적 치료에 공헌할 뿐 아니라, 새로운 항생제를 개발해야 하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항생제 내성을 예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사용의 적절성에 관한 것인데, 항생제를 일단 사용하기 시작하면 충분한 양을 사용해야 하고, 증세가 없어졌다 하더라도 환자가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관찰하에 2∼3일 정도 더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체내에 남은 균이 내성균으로 변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증세가 시시각각으로 위급해지는 유아들이나 급격한 고열 등의 증후를 나타내는 중병을 앓는 노인들에게는 다소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항생제를 빨리 써야겠지만, 비교적 젊고 건강한 환자에게는 항생제을 투약하기 전에 감염부위의 미생물을 채취하여 최소 24시간 정도 배양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어떤 종류의 균이 주된 병원균인지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염균이 어떤 항생제에 내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줄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약물 투여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두 번째의 방법은 새로운 항생제 개발을 독려하고 과잉사용을 자제하는 것이다. 제약회사들에게 새로운 항생제 개발에 재정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금혜택이나 특허우선권 등을 배려한다든지, 내성의 발생 자체를 어렵게 할 수 있는 항생제 설계에 관한 연구를 지원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과잉사용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처방의사들에게 최신 항생물질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사용하는 환자들에게도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에 관해 계몽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예방접종과 공중위생보건에 관해 철저한 관리책을 펴나감으로써 질병의 만연을 줄인다면 항생제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치명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병행하여 내성을 예방할 수 있다면 결국 항생제 사용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한층 더 크게 할 수 있는 것이다.






***** 카페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0 14:10)


IP Address : 218.155.88.138 

괴로워 (2005-12-07 20:51:05)  
그럼 뭘로 치료하란 말입니까?? 평생 전립선염 달고 살란 말입니까?..
항생제 내성만 운운하지 말고,,
다른 치료법 있으면 치료좀 받아봅시다,,
잘 치료되는지,,,제가 어디한번 테스트 받아보죠...

지금까지 의사놈들이 이상한 약들로 근본치료를 안했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장기간 죽을고생 하고 있습니다...

뭐 어떻하라는건지,, 뭔 약을 먹으라는건지,, 아니면 고통속에서 그냥 대충 살라는건지,,
답변을 다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아래의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전립선염 정복 못한다>고 글 쓰신님이
메일왔더군요,, 식이요법에 관심있으면 메일 달라고,,,

나름대로 돈벌이 하려는 사람들이 이런글 쓰는걸로 판단됩니다..
오해받지 않으실려면,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답글 쓰시기 바랍니다..
괴로워 (2005-12-07 21:12:18)  
아울러 아래글의 내용을 보다보면,
항생제가 무슨 통증완화 시켜주고, 먹으면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느낌이 들수도 있다는둥,,
등등,, 말도안되는 별 이상한 말을 하던데,,,

정말 짜증나는군요,,, <<<<회원탈퇴>>>>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
이런 싸이트도 결국은, 치료에 대한 어떤 정보도 제대로 얻을수가 없었고,,
오히려 불치조장하는 싸이트로밖에 안보였습니다.....
긍정적으로 (2005-12-07 22:09:15)  
전립선염 카페의 일차적인 목적은 효과적인 치료법을 공유하여 전립선염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치료법에 대한 정보 또한 환우들에게 반드시 제공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립선염이 난치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검증받지 못한 치료법들이 판을 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튜나시술을 들수 있습니다. 튜나에 대한 기본적 정보 없이 시술을 받고 고생하시는 환우님들이 너무마 많이 있습니다.

여러사람이 함께 하는 모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흑백논리입니다. 이 싸이트가 진정으로 전립선염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정보들과 치료법이 공유되어져야 합니다.

항생제의 득에 관한 주장이 있다면, 그에 따른 실에 관한 주장도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타인의 의견에 대한 관용이 존재하는 카페가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괴로워 (2005-12-11 22:41:08)  
항생제의 실을 주장하려면,,
어찌어찌한 치료방향으로 하면 좋을거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는게 올바른거 아닙니까?

무작정 항생제 안좋다 하면, 환우들 어쩌란 말입니까>?
아예 그냥 한약등 먹으라고 광고하지, 뭘 말꼬리 돌려 부작용만 들어내놓고, 아무 대책도 안쓰고 사라집니까?

정말 환우를 위한다면, 항생제 오래먹음 이런 부작용이 있는데,,,
따라서 이렇게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라고 글을 쓰는게 정말 서로 돕는데 아닌가요??

지금 항생제 부작용만 운운해 놓은것은, 타인의 존중될 의견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 치료를 혼동케 하여...
다른 장사 유도하려는거 아닙니까?? 뻔한내용 가지고 존중얘기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말, 대책까지 써 놓았다면,, 진짜로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겠죠..

어떤 장사 하는 사람인지 몰라도, 뭘 부정하려면
확실히 대한도 같이 제시하는것이, 진정한 환우일것입니다...
jiuni (2005-12-17 03:41:28)  
전립선염에 있어서 현존 가장 정확하다고 하는 PCR검사도 모든 균을 밝혀내지 못하는 마당에 무조건 항생제가 안 좋다는 건 괴로워님의 말씀대로 "어쩌라는 말이냐?"라는 말 밖엔 못 하겠습니다.

물론 항생제가 인체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테지만 세균이 없다는 의미의 비세균성 전립선염 환우들 중에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는데도 상태가 호전되는 분을 전 아직 못 봤습니다.
균이 있고 다른 방법으로는 균을 잡지 못하는 상황에서 항생제를 먹지 말라면 균과 함께 살라는 말 밖엔 안 될 겁니다.
(딱 저같은 케이스죠. 모든 의사선생님께서 이제 먹지 마라.. 안 먹어도 된다... 하고선 정확히 보름내에 상태가 최악으로 치닫았습니다.)
이미 비세균성이란 의미 자체가 무색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전립선염을 항생제를 제외하고 치료를 한다면...
튜너.. 벌침.. 침.. 온열치료.. 자기장치료.. 전립선내직접주사.. 요도에 약물 직접 투여.. 등등 있겠지만 이 중에 어느 하나 확실한 치료가 있는지 진료하는 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괴로워 (2005-12-17 11:51:46)  
jiuni님.. 감사드립니다...
이넘의 병 치료못하면, 평생 (잠재된)통증과 소변장애, 수면장애 및, 만성피로등에 시달리게 됩니다..

제가 나아가면서 느끼지만,, 이 병은 몸속기관이 커진것으로서 생각보다 심각한 병입니다...
평소 잘 못느끼는곳에 많은 영향이 가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치료하고 가야 합니다...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으로 (2005-12-17 17:40:28)  
항생제가 전립선염에 꼭 필요한 약이란건 저도 인정합니다. 문제는 정해진 양과 기간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죠. 항생제는 편의점에서 파는 맘에 드는데로 막 골라서 먹어도 되는 식품이 아니란 것입니다.

항생제의 장기복용으로 인한 대표적인 부작용으론 소화장애을 들수가 있겠네요. 전립선염의 경우 소염제까지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심하죠. 중요한 점은 이런 소화장애가 항생제 복용을 중단하면 없어지느냐? 대부분은 지속됩니다. 그래서 별도의 치료를 받으시는 경우가 많죠.

얼마전 괴로와님께서도 글을 올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생제를 장기복용하셔서 아랫배가 아프시고, 변을 재대로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충 결론을 지어야 할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완치자들이 거치는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병원치료를 통하여 염증수치는 정상치로 만들고, 증상은 일상에 지장이 없는 선까지 만든다.

2. 의사들이 말하는 근치의 수준에서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실천한다. 간혹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다시 병원치료를 병행한다.

3.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서 증상의 완전소멸 상태를 만든다. 기간은 짧을 수도 있지만,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조급해하지 않는다.

4. 증상이 완전소멸되더라도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재발요인을 제거하는 생활을 실천한다.

참고로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너무 믿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현대의학으로 완치할 수 있는 병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병 앞에 만성자가 붙은 병은 거의 증상유지 정도밖에 못하는 실정입니다.

자신의 몸을 믿으세요. 자신의 몸을 믿는 것이 느리지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괴로워 (2005-12-18 01:37:26)  
긍정적님.. 재발 둘째치고, 약 안먹고, 소주 걸죽히 마셔도 끄떡없을만큼 일상생활에 지장없는 정도로 치료는 되야 할거 아닙니까...
저두 그렇지만,, 여기 장기간 정확한 치료를 받지못해, 방황하는 환우님들 많습니다..

염증치료 안하고 꾸준한 자가관리 해봐야 안되더군요...제발 그만좀 하십시요..
꾸준한 자가관리 하더라도, 약물치료는 필수라 들었습니다..

저두 긍정적님만큼 이 병에 대해서,,, 대충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냥 도음 주시려면, 최단기간내 치료하는 방법, 재발 잘 안될려면, 어떻게 생활하라는 등의 글을 보았으면 하네요.. 다른 환우님들 초장 치료부터 헷갈리게 하지말구요,,,

그리고, 긍정적이라면,, 만성 주장하지 마시고, 완치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올바른게 아닐런지요..
제 판단으로는 분명히 완치할수 있습니다...
염증은 끝까지 치료하면 되는거지,,, 만성염증도 있습니까.? 나중에 잘못된 생활방식으로, 염증이 또다시 생겨나는것과는 다른 문젭니다..

계속 병원 염증검사 믿고 만성이 주장되는한,, 완치자는 없구,, 결국 불치자들의 모임인것 뿐일겁니다..

참고로, 항생제등 어떤약도 오래먹고 싶은사람 없을 것이고,, 편의점 물건같이 막골라 구입해 먹으려는 사람도 없을겁니다...짜증나는 토론,,, 그만했으면 합니다..
긍정적으로 (2005-12-18 09:45:59)  
짜증나는 토론일지는 모르지만, 꼭 필요한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염증치료 하지 말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항생제와 기타약제를 사용하여 기본적인 치료는 꼭 받아야 합니다. 병원치료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완치자들이 염증치료후 자각증상이 소멸되는 기간을 6개월정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괴로와님의 말씀대로라면 모든 자각증상이 사라질때까지 항생제를 먹어야 한다는 말이 아닌지요? 그러면 항생제의 복용이 너무 길어지게 됩니다. 물론 이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괴로와님 제가 알기론 항생제 드시고 나날이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하시기 시작한지가 꽤 되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제까지 항생제를 드신 기간과 종류를 모두 밝혀주실수는 없는지요? 진정 환우들을 위하신다면 이런 정보들을 자세히 올려주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괴로와님의 주장은 너무 일관성이 없습니다. 비뇨기과 의사는 믿을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 그냥 의원급에서 자신에게 맞는 약을 타 먹으면 된다고 주장하시다가, 갑자기 2차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말 치료에 혼란을 주시는 분은 괴로와님 자신임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이제껏 님의 주장을 믿고 의원급에서 항생제 타 먹던 사람들은 뭐가 되는 것입니까? 님은 버젓이 2차병원 가셔서 진료받고 약 타 드시면서, 비뇨기과 다 필요없고 그냥 의원급에서 약타먹으라는 주장을 줄곤 되둘이 하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괴로워 (2005-12-18 10:56:41)  
제가 여러분들의 질문에 답변 많이 달아드리고 있지만,, 약이름, 치료기간, 등등,, 모두다 정보제공 하였습니다..
비뇨기과 의사들만 계속 믿고 있었다간, 전 자살했을겁니다..

의원급에서 약타먹는게,, 제가 막먹는 약인줄 아십니까??. 제가 또라이로 보입니까??
저두 2차병원을 두군데를 거쳐 서울 전문병원까지 쫓아다니면서,, 전문의들 쫓아다녔습니다..
현재까지 초음파 3번, 피씨알 검사 한번 한바 있습니다..(지금와서 보면 다 쓸데없는 짓이었습니다..)

일단 약이 듣는게 확인된 이상(그것도 의원처방임), 계속 의원에서 같은약 처방받는것 뿐이며,,
모든 과정을 돌이켜보니, 예전의 2차병원 특진샘 처방이 정확했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러다 보니 저혼자 끝까지 치료하는것 보다는, 예전에 제대로 처방했었던 의사한테 뭔가라도 조금 더 건질게 없는지 확인하는것 뿐입니다....

제가 약이름 알려드렸지만,, 안듣는약 계속 먹지 말고, 빨리 바꾸라 하였고,,
저는 저의 치료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환우님들이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빨리 치료하시라는 의도에서 계속 글아니 답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또, 지금 치료가 안돼 고생하시는 분들께,, 제가 지금 이약으로 치료되고 있으니, 한번 처방부탁하여 먹어보라는거지,, 제가 치료되는사람 말리고 있습니까??....

그리고, 긍정적으로님께서는, <항생제가 통증완화 시켜주고,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느낌이 들수있다>란 이상한 말로 치료에 혼동을 주는말을 하셨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항생제 먹어 염증치료가 되고, 전립선이 작아지면서, 여러부위 통증이 나타나고, 회음부 근육이 계속 풀어지면서 엄청난 진통을 겼었습니다...따라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긍정적님은 이제와서는 항생제의 필요성을 인정하는거 같은데,, 당초 이상한 말을 하신건 무슨 의도였습니까?..또 이제와서는 복용기간을 지키라고 하시네요....

긍정적으로님은 환우가 아니라, 치료를 혼동케하는 사람이라는걸 생각하게 합니다..

다른 싸이트도 항생제 부작용 거론한 사람 있더군요,,,
그사람, 결국 다른 장사하는 사람이었고,, 그넘 물건 테스트 해보다, 오히려 치료기간 엄청 후퇴하고, 몸의 부작용 일었습니다..

아래,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전립선염 정복할수 없다>님도,, 알칼리수 장사하시는 분이며, 통화까지 한번 했습니다..다만, 염증치료 유무를 떠나, 몸의 체질을 바꾸는게 확실히 좋은건 사실이니까.. 그냥 보는겁니다..

이런글 쓰는사람들, 다 다른목적 있다는걸 압니다..지금껏 한두번 경험한게 아닙니다..
님께서도 진정한 환우는 아닌거 같은데,,,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다 고친 사람이면 이렇게까지 나서지는 않을겁니다..뭘 그리 신경씁니까??

까놓고 얘기해서 긍정적님은,, 전립선증후군 운운하며,,계속 다른 치료법 주장하며, 환자를 유치하여 고수입을 유지하려는 의사일 정도라는 추측이 갑니다..

참고로 저는 중증에서 약 2개월 3주만에,, 엄청 호전되었고,,병원급 염증수치란건는 중증부터 현재까지 계속 염증없음,,정상수치,,,정상, 이었습니다.(그래서 염증검사 믿지 말라는 겁니다..)
이건 한병원 얘기가 아니고, 저두 다른 전문의등 방문하면서 계속 확인되는 사실입니다..

전 이미 며칠전에도 다른지역 전문의한테서, 전립선액으로 PC모니터 확인하며, 염증정상 판정 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저혼자 그냥 막떠드는 말로 착각하시지 마십시요..일일이 병원다녀 보는거 모두다 알려드려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님... 제가 간 2차병원서, 일반적 전립선염 환자면 다 똑같은약 처방하지.. 사람 골라가며 다른약으로 처방하나요??...정말 님은 얘기할수록 짜증나는 사람이군요....

일일이 제가 이렇게까지 써야되는 제가 구차스럽군요,,, 죄송합니다...
긍정적으로 (2005-12-18 14:13:30)  
괴로와님 많이 흥분하신것 같네요.

자신의 주장하는 치료법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주장하는 치료법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님은 항생제 이외의 치료법을 주장하는 의견 있으면, 무조건 부정적인 댓글을 다시며, 장사치로 몰아버리고 계십니다. 여기는 님의 치료법만을 추종하는 사람이 모이는 장소가 아님을 아셨으면 합니다.

님이 늘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한약에 대해서 말해볼까요?
그분들은 한약이 좋아서 드시는 것이 아닙니다. 항생제 장기복용으로 속버리고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어서 다른 대안의 하나로 한약을 복용하고 계십니다.

님이 무조건적으로 부정해버리는 치료방법들에 많은 환우들이 메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님이 말씀하시는 만병통치약 항생제로 치료가 안되어인 경우가 많죠. 그런 분들의 희망을 꺽지 마시기 바랍니다.

괴로님의 항생제완치주의도 많은 환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외의 치료법도 많은 환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괴로와님이 열심히 활동하신 이후에 항생제 이외의 치료법을 주장하는 의견은 자취를 감추어버렸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괴로워 (2005-12-18 14:17:06)  
제가 다른 치료주장하시는 분들에 장사치로 보고, 부정적인 댓글 달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치료법 받아본적도 없고,, 효과도 모릅니다..
다만, 병원 염증검사에 신빙성이 없다는건 강력히 주장하고 다녔습니다..
제가 한약 부정한 글을 쓴적도 전혀 없습니다...

여유가 있다면야. 저두 기꺼이 한약 더불어 먹겠습니다..

굉장히 이상한 분이네요...
그리고 항생제 이외의 치료법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항생제 말고 다른 치료법 있음 받아보자니까 왜 자꾸 딴소리만 합니까??...

결국 한약상 하시는 분이세요?..
참고로, 저도 염증에 좋다는 인진쑥 엑끼스 먹고 있습니다...
잘은 모릅니다만, 한약도 충분히 소염시킬수 있을수도 있겠죠...

다만 우회하여, 항생제 부작용만 딱히 거론하지 말고,, 까놓고 한약먹어보라고 하시라는 겁니다..
왜 어떻게 치료하시라는 의도는 말씀 안하시니,, 그게 갑갑한거 아닙니까??..
괴로워 (2005-12-18 14:51:32)  
제가 말씀드리는건,, 뭔가 말하려는 본질은 말하지 않고,,
치료에 혼선만 주지 말라는 겁니다..

그냥 어떤 방식으로 치료하는게 좋다고 말씀하세요.. 그럼 많은 환우님들도 도움될겁니다..
저는 항생제 먹고 치료 잘되니, 알리는것 뿐이고,,
다른분들도 치료 잘되는거 있으면 알리면 되는것일겁니다.. 제말이 틀리겠습니까?..
카페지기 (2005-12-18 16:57:43)  
이글을 사이트이슈 게시란으로 옮기겠습니다.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하나 다른 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언어선정이나 표현 등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긍정적으로 (2005-12-18 21:39:57)  
항생제의 장기복용에 대한 문제가 이상한 쪽으로 흐르는 것 같군요.
참고로 전 한약상도 아니고 한의사도 아닙니다.

제 치료기도 올려보고 싶지만, 아직은 진행중이고 개인적인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서 올리지를 못하고 잇습니다.

최소한의 검증은 거친 후에 치료기나 정보를 올리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치료중간에 효과가 난다고 하여 이것이 정답이다 하고 글을 올리기에는 전립선염이란 병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가 않군요.

전 환우님이들이 정석적인 치료를 받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남들이 효과가 없다고 하여도 자신에게는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이 전립선염의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정석적인 치료법은 이런 것입니다.

1. 자신이 믿고 몸을 맡길 수 있는 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자신과 궁합이 맞는 비뇨기과 의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의사분과 상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항생제를 찾아보도록 하세요. 염증수치의 변화와 증상의 변화를 보아가면서 약을 바꾸어본다면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생제의 복용기간과 양은 의사분이 컨트롤 해주실 것입니다.

3. 염증수치가 정상치 내에 들어오고 증상이 비교적 경미해져서 의사선생님이 치료종결을 선언하신다면, 조급해하지 마시고 꾸준한 자가치료를 해보도록 하세요. 여유가 있으시면 물리치료도 받아보시구요.

4. 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거치셔서 증상이 완전히 소멸된다면 재발요인을 피하시면서 살아가시면 됩니다.

5. 양방으로 치료를 시도 햇으나 실패하셧다면, 한방으로 치료를 해보세요. 굳이 인터넷상에 올라와 있는 한의원일 필요는 없습니다. 양방이든 한방이든 최소 3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은 필요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6. 한방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힘들겠지만, 자신의 몸을 믿어보세요. 쉽게 설명드리자면 면역력을 높여보세요.

의사들이 전립선염을 감기에 비유하는 이유가 뭘까요? 어떤분들은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살라는 뜻에서 하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원래 의미는 그게 아닙니다.

전립선염이란 병이 감기와 공통점이 잇기 때문입니다. 우리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에 잘 걸립니다. 면역력이 약한 경우에 걸린 감기는 증상도 심하죠. 전립선염이란 병도 우리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생을 하고, 재발을 하고 증상도 심해지고 그럽니다. 그걸 역으로 생각해시기 바랍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7. 많은 환우들이 전립선염 진단을 받게 되면, 인터넷으로 이 병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게 되고, 초기발병자로서 알 필요도 없는 정보들까지 죄다 알아버리게 되죠. 그리곤 끝없는 절망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전립선염이란 병 아는만큼 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아는만큼 고통을 안겨주는 병이기도 합니다.

초기환우분들이시라면 이 싸이트에 들어오셔서 기초적인 정보들만 얻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중요한 문제들 예를 들면 약의 복용에 관한건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구요.
청죽 (2005-12-19 18:40:25)  
괴로워님이 말씀 하신 그넘이 저 같은데요...거부 반응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제가 병원 의사나 약사가 아니어서 거부 반응이 있을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그것이 비위가 약한 분이나 선입견이 있는 분들한테는 거부반응이 있을 줄 생각을 못했습니다....저두 처음에 먹을 때 어떻케 이런 것을 먹을 수 있을까 꺼림직 스럽게 생각하면서 먹었썼죠...님의 마음 십분 이해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으로 완치하였고 현재 아무 고통 없이 잘 살고 매일 소주 마시고 살고 있습니다....

각자 양방 치료가 몸에 맞는분...한방 치료가 몸에 맞는 분....민간요법이 몸에 맞는분 모두 각양각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제가 장사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괴로워님도 철두철미 하게 조사 해서 알고 계시겠지만 원가로 제가 가격 이야기 하였고 님께는 돈도 안 받고 물건 드렸습니다....그리고 그것으로 떼돈 벌고 싶은 마음도 없고 (벌은 것도 없음...ㅎㅎㅎ괴로워님께 꽁짜로 주어서 적자임...저는 장사와 상관 없는 회사원임)

단지, 제가 연구해서 발견한 그것이 전립선염에 좋다 라는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 밖에 없었습니다....언젠가는 몇분들 모시고 테스트 후에 공개 할려고 했는데....

그넘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서 공개 하고 싶군요(욕 얻어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잖아요....제가 완치한 식이 요법은 숯(챠콜, 활성탄) 입니다....현재 병원 치료 잘 되고 계신 분과 부작용 염려 되는 분은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이것도 하나의 전립선염 치료기 이고 대체 요법이므로 추후 자세히 글 올리겠습니다...

괴로워님께서는 부작용 있는 물질이라고 게시판에 글 올리지 말라고 하셨는데...죄송한 이야기 이지만 저한테는 부작용 없이 완치가 되었거든요...현재 확율로 보면 50대 50 이니까 치료가 되는 물질인지 아닌지는 좀 더 지켜 봐야 될지 모르겠네요...

숯 검색하면 식용 숯 판매하는 싸이트 나옵니다....약국에서 의약품으로 판매하는 숯도 있습니다

구입은 각자의 자유 의사 입니다...복용법이라든지 효능이나 호전 반응 명현 반응 등은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청죽 (2005-12-21 13:12:04)  
아래 제가 쓴 댓글이 삭제 되었네요...삭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카페지기 (2005-12-21 19:05:48)  
카페 전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운영자는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삭제 이유는 아까 "괴로워"님이 잘 말씀하신 것 같네요. 지금보니 삭제하셨지만.
청죽 (2005-12-22 17:50:15)  
카페지기님의 말씀 잘 알겠습니다...

한가지 조언을 하자면 재판정에서 판결 할때 판사 3명이서 협의 하여 판결하고, 미국에서는 배심원들이 다수결에 의해 판결 하듯이...이곳 카페에서도 부운영진 2명을 두어서 다수결에 의해 삭제 권한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카페지기님 혼자서 삭제를 하다 보면 독단과 편견에 치우칠 수 있고 회원들이 보았을 때도 공평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잘 참고 하셔서 발전적인 카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카페지기 (2005-12-22 22:11:48)  
카페를 분노케 했던 상업적 제안을 했던 님이 이런 발전적 글을 남기셨다는 것이 무척 아이러니입니다.

좋은 말씀이오나 운영진의 보수며, 실제운영이며 님의 말씀과는 현실이 거의 일치할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상적인 환우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하려 하지 않고, 운영자들은 자칫하면 상업적으로 이용당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 그동안 여러번 입증되었죠(님의 사례를 포함해서).

본 사이트의 운영은 전적으로 운영자에게 달려있으며(운영자는 최대한 회원님들과 카페의 발전을 위해 운영할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유성현 (2007-09-06 15:21:07)  
-저도 전립선염때문에 항생제 한가마니는 먹었을겁니다.
-결국은 '92년도 전립선내 포스포마이신주사항생제 직접투여요법으로 15년간 전립선염자체를 잊고 살었는데,금년 2월에 재발하여 지금 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에 어떤균이 있는지를 확실히 알어서(PCR검사...등등)
-저 같은 전립선선염같은경우에는 전립선에염증을 일으키는 약물을 직접 주사함이 항생제 한가마니 먹는것 보다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꺼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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