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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렇다면 왜 카페에는 부정적 견해들이 더 많은가? ( 2005-08-02 05:46:24 , Hit : 20902
 카페지기
 

   그렇다면 왜 카페에는 부정적 견해들이 더 많은가?

   나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시각에서 이를 설명하고자 한다.


1. 전립선염은 남자로서 남에게 밝히고 싶지않은 질병이다.

   성병과 더불어 전립선염은 남성의 생식에 관련한 질환으로서 사실 남에게 밝히기에 그리 떳떳치 않은 질병으로 널리 인식되어 있다. 아마 자신이 고질적 위장병이나 관절염을 완치했다면 그 성공담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 사람도 전립선염을 완치했다는 사실을 가장 친한 사람에게도 밝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렇듯 전립선염을 숨기고 싶어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이를 성병의 한 부류로 인식하기 때문일 것인데, 사실 70% 이상의 경우 요도염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러한 인식이 그리 무리도 아니다. 아무리 의사들이 '전립선염은 성병이 아니다'라고 떠들며 사람들을 설득하려해도 이게 쉽게 먹혀들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당수의 전립선염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 원인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즉 '나는 지난 여름에 내가 한 행동'을 알고있기 때문이다.

   또하나 전립선염은 남성의 성기능과 직접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남성의 자존심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더욱 밝히기 싫어할 것이다.

   따라서 전립선염 치료에 대한 정보는 실제 발병인구에 비해 아주 극소수의 비율로 공유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쉽게 주려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정보를 주기위해서는 실명이든 가명이든 자신을 드러내야하는데 이 자체도 꺼림찍한 것이다.


2. 성적경쟁가설

   남성과 남성은 사회적으로 서로 협동하는 관계이기도 하지만 서로 유전적으로 자신의 DNA를 남기려고 하는 경쟁적 관계이기도 하다. 즉 성적으로는 암묵적 경쟁자이다. 물론 일부일처제하에서 성적 경쟁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문제가 있기도 하겠지만 남자들의 잠재의식속에 이것은 당연히 존재한다.

   자신의 성적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성적으로 강하거나 또는 타인들이 성적으로 약하면 되는 것이다. 자신이 성적인 건강을 회복하고 타인이 성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를 유지할 경우에도 이 조건은 유지된다.

   이러한 잠재적인 경쟁관계의 의식은 자신의 완치정보를 더욱 비공개하도록 유도한다.


3. 현실적인 측면에서 사람들은 정보를 주지않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판단한다.

. 자신이 힘들여 얻은 정보를 거져 남들에게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 힘들여 정보를 올리더라도 알바로 오인받아 귀찮은 논쟁에 휘말리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판단한다.

. 이미 자신은 완치되어 있으므로 구태여 카페에 남아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경우에 따라 위의 세가지 이유가 모두 결합되어 완치자들은 조용히 카페를 떠나기도 한다. 솔직히 대부분의 회원들은 정보를 얻기만할 뿐 주려하지 않는다.  치료실패자들은 계속 카페를 이곳저곳 전전하며 남아있게되는 반면에 완치자들은 자신이 전립선염을 앓았다는 흔적조차 남기는 것을 싫어한다.

이 정도면 왜 카페에 완치정보보다 부정적 견해들이 더 많은지 이해되지 않겠는가?




IP Address : 211.117.4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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