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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펀글 - PCR 검사의 유용성에 대한 반대의견 ( 2004-10-25 22:35:45 , Hit : 12418
 카페지기
 

자신감님과 국내 모종합병원에서 근무하시는 urodoc 님의 질문과답변 내용입니다. PCR-S 검사의 무용론을 주장하는 의사의 글이라서 퍼왔습니다. 출처는 요실금과배뇨장애라는 카페입니다.

정보를 참고하시는 분들에게 일방적인 정보흐름보다는 반론도 소개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과연 누구 말이 옳을까요? 그건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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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알 검사에 대한 선생님의 견해에 대해서 .  

번호:887 글쓴이:  자신감
조회:21 날짜:2004/10/25 00:09

선생님게서는 피시알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유를 밝히시는것은 크게 두가지인것네요.



1. 다른검사(소변검사,소변배양검사,마이크프라즈마키드검사) 등등으로 피시알검사를 대신할수 있다.



2. 피시알검사 결과 검출된 균에 대한 검사의 신빙성여부등.



근데 제가 선생님께 묻고 싶은것은요.

일반적으로 소변배양검사까지는 일반병원에서 시행하지만, 마이크프라즈마 검사같은것은

시행을 하지 않습니다. 초보환자들은 특히 아무것도 모르구요.



다음으로 만성비세균성 확정판정을 받은 환자같은 경우는 상관이 없지만,

저같은 경우 약 1달에 걸쳐서 항생제를 먹고 비뇨기과 전문의가 비세균성전립선염이다 해서

파트네에게 전염 가능성이 없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다가 뒤통수 맞은 경우입니다.



피시알 검사결과 단순히 전립선염증후군이라 알고 있던 요도염증세가 피시알 결과

마이크프라즈마 라는 균이 잔존되어 요도염을  계속 재발시키고 있었던것입니다.



또한 저 선생님께서는 피시알검사를 단 한번도 시행해보지 않았지만,

선생님은 전에 피시알검사가 대장균 이외의 균에 대해 민감성이 떨어진다고 했지만

이 내용에도 신방성이 없습니다.



피시알검사를 한번도 시행안해보았고, 임상데이터도 없는 시점에서 선생님꼐서

하시는 말로 인해서 다른 환우들의 병의 환우가 더 악화될수도 있다는 점에서

선생님의 피시알에 대한 견해를 제가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좀 더 체계적이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납득할수 있게

어떤 견해를 올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근거는 전 저의 직접 경험과  전국에서 피시알검사를 의뢰한 사람들의 임상데이터를 확인하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제 말에 어떠한 잘못된점이 있으면 , 지적해주시고

만약 이상이 없다면은 선생님꼐서 피시알검사에 대한 견해를 확실히 밝혀주십시요.



또한 선생님꼐서 피시알검사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면서

피시알수가에 대해서 전에 조사하시고 지금도 조사하고 계시는데

선생님을 믿지만, 종종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무례한 말인거 알지만, 요즘 하두 못믿을 한의원 과 병원 과 의사들이

난립하는거에 대해서 객관적인 눈을 가진 저로썬 의심의 여지가 있을수밖에 없는 입장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선생님이 말한 방법데로 소변검사 및 소변배양검사 결과 아무이상이 없다는 말만 듣고치료종료했다가 다시 남아있던 균에 의해 요도염이 재발하고

치료를 다시하고 있는 피해자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이 카폐를 만드셨을때는 이미 개인의 카폐가 아니라

공적인 부분까지 생각하셔서 어떠한 상담을 하실떄 정확하게 해달라는 뜻에서

말씀올립니다.



Re:피시알 검사에 대한 선생님의 견해에 대해서 .  

번호:891 글쓴이:  urodoc
조회:7 날짜:2004/10/25 20:08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바로 밑에 글도 PCR에 대한 문의가 있어서 조금 올려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PCR수가를 알아본 것은 저의 병원에서도 도입을 해볼까 생각에서 문의하였는데 검사에 대한 신빙성있는 데이터가 없어서 도입을 보류하였으며 PCR의 원가가 워낙 낮기때문에 저의 병원에서 시행을 한다면 환자부담을 줄이는 선에서 가격을 정할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말씀대로 PCR이 정확하다는 판단이 들고 대다수의 비뇨기과 의사가 인정을 하면 당연히 해

야겠지요. 그런데 PCR은 아시는대로 시행하는 개인병원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인정받지 못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학회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구요.

검사의 신빙성여부는 제가 시행해서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규모의 데이터를 위주로 시행하는 것입니다. 제가 시행해보니까 좋더라도 만약 인정받지 못한 검사나 치료면 시행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종합병원위주로 시행이 된다면 대단위의 데이타가 나오기 때문에 더 빨리 인정이 될 수

있고 확산이 되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렇지 못합니다.



제가 PCR에 대해 아직까지는 반대하는 이유는 이 검사가 정확한것인지 민감도 특이도가 어

떻게 되는지에 대한 대단위 데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PCR결과에 관계 없이 전립선염에 사용되는 항생제는 동일하며 전립선액에서 염증이

없다 하더라도 일정기간은 항생제치료를 시행하게 지침이 되어있습니다.



만약 PCR에 음성이라면 항생제치료를 하지 말아야 하는것에대해서 이것은 합당치 않은 견

해입니다. 원인모르는 세균에 의한 감염의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원핵생물같은 세균의 구성부

분자체를 증폭시키는 PCR이 연구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생제치료는

기본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PCR은 현재까지의 치료지침이나 방침에  영향이 크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회원님들께 말씀드렸듯이 이런 이유로 PCR에 절대적으로 의존할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글중에 제가 전에 쓴글에서 대장균이 PCR에 정확하게 검사된다고 말씀드렸다면 잘

못올린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클라미디아가 다른 검사에 비해 PCR에 더 정확하게 나온다

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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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X탑 병원 홈피에서 퍼온 글  

번호:883 글쓴이:  urodoc
조회:28 날짜:2004/10/23 22:01

앞에 글은 제가 어느 회원님께 답변글로 올려드린것입니다. 그글을 퍼서 탑 병원에 문의를 올리신것 같습니다.

PCR의 정확도나 의의는 논란이 있습니다. 물론 그 논란도 PCR을 시행하는 개인병원에서 만든것이고 대부분의 종합병원에서는 거의 신경도 쓰지 않는 내용이긴 합니다.

탑병원의 답글에서 미국학회에 발표한것을 말씀하셨는데 미국학회에서 발표한것이 그 PCR이 공인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그 PCR이 인정받으려면 우리나라에서 비뇨기계 감염을 전공하신 선생님들이 인정을 해야 널리 퍼질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답글에서 모 지방대학 교수님 운운하셨는데 지방대학이라고 폄하하려는 의미도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 분이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감염쪽으로 분자생물학적인 측면으로 접근해서 연구하시는 분입니다. 지방대에서 교수한다고 그런 편협한 얘기를 하는 것은 말도 않되는 얘기 같습니다.

저도 PCR을 도입해볼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많은 연구자료와 비용에 걸맞는 신빙성있는 결과가 보일때 시도를 해도 늦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이러한 연구는 환자들로부터 돈을 받으면서 시행하면 않됩니다. 더 많은 실험실 실험과 희망자를 상대로 많은 검증될수 있는 자료가 쌓은후에 시행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PCR을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이유는 결과가 양성이나 음성으로 나온다고 해서 이것을 믿을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탑병원의 답글에서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만 정확한 데이터가 없는 실정입니다. 제 생각엔 국제치료지침에 준하여 치료해도 싼 가격에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데 왜 굳이 개인병원에서만 인정하고 있는 검사를 많은 돈을 들여서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탑병원 답글처럼 아직 PCR의 효용성은 아무도 모릅니다. 좀더 두고봐야 정확한 결과를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IP Address : 211.117.49.36 

박문수 (2004-10-26 13:08:59)  
다음 논문은 금년 추계학술대회에 보고될 연구결과입니다. 참고적으로 이 연구의 책임저자는 대한요로감염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계신 카톨릭의대 조용현 교수님이십니다. 이분은 벌써 수년 부터 전립선염에서 PCR진단을 이용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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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전립선염의 분류별 유병률 및 원인균 조사

임승혁,이승주,김세웅,조용현,윤문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목적 : 만성전립선염은 증상과 전립선액, 전립선 마사지후 소변검사 등의 검사를 통하여 네 가지로 분류된다. 본 연구는 만성 전립선염의 분류별 유병율 및 균주 분포를 분석함으로써 만성 전립선염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01년 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3년간 만성 전립선염의 증상을 주소로 내원한 79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정의한 전립선염 분류 기준에 따라 category II, IIIA, IIIB로 분류하였으며, 급성전립선염에 해당하는 category I과 무증상 전립선염에 해당하는 category IV는 제외하였다. 최초 소변 (VB1)과 전립선액 혹은 마사지후 소변 모두에서 고배율당 백혈구가 10개 이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요도전립선염 (urethroprostatitis)으로 따로 정의하였으며, 균주의 측정은 전립선액 혹은 마사지후 소변의 배양검사 및 중합효소연쇄반응 (PCR)을 통하여 시행하였다.

결과 : 총 796명의 환자 중 category II가 10명 (1.25%), category IIIA가 257명 (32.3%), category IIIB가 414명 (52.0%)이었으며 요도전립선염은 115명 (14.4%)이었다. category II 에서의 균주 분포는 E.coli 5명 (50%), enterococci 2명 (20%),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 2명 (20%), Streptococci 1명 (10%)이었다.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하여 검출한 균주 분포는 chlamydia trachomatis 38명 (4.77%), ureaplasma urealyticum 24명 (3.01%), mycoplasma genitallium 20명 (2.51%)이었으며, 그 이외에 mycoplasma hominis 4명 (0.50%), tricomonas vaginalis가 2명 (0.25%)으로 나타났다.

결론 : 만성 전립선염의 category별 분포는 기존의 보고와 큰 차이가 없었으며,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하여 검출된 균주가 전체 환자의 11%정도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만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기존의 4배분뇨법 이외에 중합효소연쇄반응에 의한 균주 검출을 시행하는 것이 진단과 치료에 있어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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