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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남녀 ‘남모를 고민’ 배뇨장애 어쩌나… 잦은 요의땐 발병의심 ( 2007-06-03 07:28:57 , Hit : 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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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3일 (일) 17:25   국민일보

중년 남녀 ‘남모를 고민’ 배뇨장애 어쩌나… 잦은 요의땐 발병의심


사람들은 하루 평균 5∼6회, 총 2ℓ이하의 소변을 배출한다. 방광과 요도 괄약근은 소변의 정상적인 저장과 배출을 관장한다. 물론 이런 일련의 근육활동은 뇌에 의해 통제되게 마련. 그러나 평소 지나치게 자주, 혹은 많은 양의 소변을 보거나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요의를 느껴 막상 소변을 보려 해도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른바 '배뇨장애증후군'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방광은 소변을 나오지 않게 막아주는 요도괄약근과 소변을 짜내는 배뇨근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소변을 조절한다. 소변을 저장할 때 요도괄약근이 닫히고 배뇨근은 이완되는 것. 반대로 소변을 볼 때는 요도괄약근은 열리고 배뇨근이 수축되는 것이 정상이다. 우리 몸은 이 같은 기능을 대뇌의 지령을 받은 척수신경에 의해 적절히 조절된다.

배뇨장애증후군은 이 과정에 한가지라도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대표적인 것이 과민성방광증후군이나 요실금, 빈뇨, 급박뇨 등이다. 세란병원 비뇨기과 김경종 과장은 "여성들의 경우 폐경기 이후의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중년남성들의 경우에는 노화로 인해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서 흔히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과민성 방광증후군은 말 그대로 방광이 예민해져 자주 소변을 보고 싶고,일단 요의를 느끼면 좀처럼 참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방광의 감각수용체 이상으로 방광에 소변이 충분히 저장되지 않았는데도 소변이 마렵다는 신호를 신경계에 비정상적으로 전달하면서 빈뇨현상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급해져 소변을 지리는 여성들도 있다. 처음에는 그저 자주 요의를 느끼고 참을 수 없이 급한 증상을 느끼지만 심해지면 화장실에 가기도 전에, 또는 조금만 크게 웃거나 뛰어도 소변을 지리게 되는 요실금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방문,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 과민성방광 증후군은 방광에 자극을 주는 음료나 매운 음식, 인공감미료가 많은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여성들이 대부분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증후군으로 배뇨장애를 겪는다면 남성들은 전립선비대증 같은 질환으로 배뇨장애를 겪는다.

전립선은 소변이 방광에서 요도로 나가는 곳을 가락지(반지)처럼 둘러싼 조직이다. 이 전립선이 커지면(비대해지면) 방광 자극 증상이 심해져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특히 야간에도 4∼5번씩 요의를 느껴 잠을 설치기 쉽다. 또 힘을 쓰지 않으면 소변이 쉽게 나오지 않으며, 소변이 나와도 가늘고 힘이 없어 중간중간 끊겨 나오는 증상도 보인다.

이윤수비뇨기과병원 조성완 원장은 "40대 이후부터 서서히 시작돼 60대의 60∼70%, 70대의 거의 모든이에게서 나타난다"며 "심할 때는 수술을 해야 하지만 대부분 전립선 주위 근육(평활근)을 이완시켜 주는 약을 복용하는 방법으로 호전된다"고 조언했다.

다만 감기약, 고혈압약, 신경안정제 복용 후에는 배뇨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런 약을 복용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기수 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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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환자 방광암 발생률 높아 - 감염 등 비뇨질환 있는 전립선비대증 환자 정상인보다 2배 이상

60대 남성 64%, 소변 제대로 못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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